"연습 도중 다쳤어" 스노보드 金 클로이 김, 어깨 부상…올림픽 3연패 적신호 작성일 01-09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노보드 클로이 김 어깨 부상…"긍정적인 마음 유지"<br>최가온과 금메달 경쟁 앞두고 출전 불투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9/0000376190_001_20260109113006896.pn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2연속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클로이 김(미국)이 어깨 부상을 당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br><br>클로이 김은 9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연습 도중 어깨를 다쳤다"며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부상 정도나 상태를) 확실히 알 수 없다"고 밝혔다.<br><br>그는 현재 스위스에서 열리는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을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 중이었다. 정확히 어느 쪽 어깨인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곧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향후 훈련 및 대회 출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br><br>클로이 김은 지난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부 금메달을 연달아 차지했다. 2026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추가할 경우, 스노보드 종목 사상 최초의 올림픽 3연패라는 의미있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과거 숀 화이트(미국)가 올림픽 금메달 3개를 획득했지만 3회 연속 기록은 아니었다.<br><br>클로이 김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13세 때부터 국제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15년과 2016년 동계 엑스게임에서 최연소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같은 해 릴레함메르 동계유스올림픽에서는 하프파이프와 슬로프스타일 2관왕에 올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9/0000376190_002_20260109113006956.png" alt="" /></span><br><br>클로이 김은 "어깨 회전에 큰 통증이 없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최근 경기력이 좋기 때문에 (훈련 및 경기에 나가도 좋다는) 의료진의 허락만 받으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의료진의 판단 전까지는 대회 준비에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다.<br><br>앞서 클로이 김은 지난해 12월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FIS 월드컵에서도 어깨 부상으로 결선에 나서지 못한 바 있다. 당시 부상은 경미했으나, 이번 연습 중 다시 어깨에 이상이 생긴 상황이다.<br><br>한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은 오는 2월 11일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클로이 김과 함께 한국의 최가온(세화여고)도 금메달 후보로 꼽히며 맞대결이 예상되고 있다.<br><br>사진=클로이 김 SNS<br><br> 관련자료 이전 [오피셜] 안세영 라이벌 또 기권 '충격'→연맹의 '죽음의 투어' 일정, 배드민턴 망친다!…3위 日 야마구치, 8강전 도중 경기 포기 01-09 다음 해남군, 금강저수지 일원 빛의 수변공원 조성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