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발리에 연속 슈퍼 세이브, '파리 생제르맹' 트로페 데 샹피옹 4년 연속 들다 작성일 01-09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트로페 데 샹피옹 2025] 파리 생 제르맹 2-2(PSO 4-1)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strong>한국 국가대표 '왼발의 마법사' 이강인이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뛰지는 못했지만 또 우승 트로피를 받아드는 행운을 누렸다. 파리 생 제르맹 뤼카 슈발리에 골키퍼의 믿기 힘든 연속 슈퍼 세이브가 아니었다면, 프랑스 프로축구 PSG의 최대 라이벌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에게 트로페 데 샹피옹을 넘겨줄 게임이었기에 더 놀라운 결과였다.<br><br>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끌고 있는 파리 생 제르맹이 9일 오전 3시(한국 시간) 쿠웨이트에 있는 자베르 알-아마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2025 결정전에서 라이벌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와 2대 2로 비긴 뒤 승부차기 4대 1로 승리, 통산 14번째이자 최근 4연속 우승 위업을 이뤘다.<br><br><strong>뤼카 슈발리에 골키퍼, 승부차기 2연속 세이브</strong><br><br>파리 생 제르맹은 지난 시즌 리그1 트로피와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 FA컵) 우승 트로피를 싹슬이 하면서 리그1 준우승 팀인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와 프랑스 프로축구 최고 인기 더비 '르 클라시크'를 만들어냈다.<br><br>5만 2215명의 관중들 앞 첫 골은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골키퍼 헤로니모 룰리의 패스 미스로부터 나왔다. PSG 플레이 메이커 비티냐의 스루패스를 받은 우스망 뎀벨레가 앞으로 나와있던 룰리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왼발 로빙슛(12분 39초)으로 만든 것이다.<br><br>파리 생 제르맹의 출발은 좋았지만 라이벌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의 반격이 놀라웠다. 황인범이 뛰고 있는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서 데려온 공격수 이고르 파이샹의 결정적인 헤더 슛(56분)이 PSG 골문을 크게 위협한 것이다. 여기서 뤼카 슈발리에 골키퍼의 믿기 힘든 연속 슈퍼 세이브가 나왔다. 파이샹의 헤더를 왼쪽으로 날아올라 쳐낸 것도 모자라 곧바로 이어진 벵자맹 파바르의 세컨드 슛까지 벌떡 일어나 막아낸 것이다.<br><br>그 이후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가 역전 흐름까지 만들어내며 우승 트로피는 마르세유로 넘어가는 것처럼 보였다. 뤼카 슈발리에 골키퍼의 걸기 반칙으로 메이슨 그린우드가 페널티킥 동점골(75분 41초)을 넣었고, 86분 26초에 파리 생 제르맹 수비수 윌리안 파초의 자책골까지 나왔다. 하메드 트라오레의 왼쪽 측면 얼리 크로스를 끊으려던 파초의 오른발에 맞은 공이 골 라인을 넘어간 것이다.<br><br>게임 흐름이 후반 추가 시간으로 넘어가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의 승리로 기울어지는 듯 보였지만 파리 생 제르맹 살림꾼 비티냐의 기막힌 로빙 패스가 믿기 힘든 극장 동점골을 90+4분 12초에 만들어냈다. 비티냐가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수비 뒤쪽 공간으로 띄워준 공을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헤더 패스로 연결했고 곤살로 하무스의 오른발 발리골이 멋지게 그물을 흔들었다.<br><br>트로페 데 샹피옹을 눈앞에 두었던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는 곧바로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분루를 삼키고 말았다. 첫 번째 키커 맷 오라일리의 왼발 슛과 두 번째 키커 하메드 트라오레의 오른발 슛을 파리 생 제르맹 골키퍼 뤼카 슈발리에가 모두 막아낸 것이다.<br><br>반면에 파리 생 제르맹은 곤살루 하무스, 비티냐, 누누 멘데스, 데지레 두에가 모두 성공시키며 4-1 최종 점수판을 만들어내 4년 연속 트로페 데 샹피옹을 받아들었다.<br><br><strong>트로페 데 샹피옹 2025 결과</strong> (9일 오전 3시, 자베르 알-아마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 쿠웨이트)<br><br>★ <strong>파리 생 제르맹 2-2(PSO 4-1)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strong> [골, 도움 기록 : 우스망 뎀벨레(12분 39초,도움-비티냐), 곤살루 하무스(90+4분 12초,도움-브래들리 바르콜라) / 메이슨 그린우드(75분 41초,PK), 윌리안 파초(86분 26초,자책골)]<br>◇ <strong>승부차기 결과</strong><br>곤살루 하무스 O / 맷 오라일리 ×<br>비티냐 O / 하메드 트라오레 ×<br>누누 멘데스 O / 아미르 무리요 O<br>데지레 두에 O<br> 관련자료 이전 U-20 아이스하키, 스페인 8-1 격파 4연승...조기 우승 확정·3부 리그 복귀 01-09 다음 안세영, 엘 클라시코 치른다!…AN, 26위 케어스펠트 2-0 완파→말레이 오픈 4강행+'14승14패' 中 천위페이와 숙명의 맞대결 [종합]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