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행진 '여제'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4강 진출…中은 이제 포기 "놀랍지 않다" 작성일 01-09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안정적 경기력에 외신도 고개 끄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9/0000376183_001_20260109112012706.jpg" alt="" /></span><br><br>(MHN 이현아 기자) 한국 여자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준결승에 무탈하게 올라 새해 첫 우승을 정조준한다.<br><br>안세영은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8강에서 리네 회이마르크 케르스펠트(덴마크)를 세트스코어 2-0(21-8 21-9)로 완파했다. 단 34분만에 끝난 경기였다.<br><br>지난 2024, 2025년 연속으로 말레이시아오픈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정상 3연패를 노린다. <br><br>안세영은 4강에서 '숙적' 천위페이(중국)와 결승 진출을 두고 다투게 된다. <br><br>경기 내내 안세영은 특유의 안정적인 수비와 빠른 전환 플레이로 상대를 압도했다. 긴 랠리 상황에서도 실수를 최소화하며 흐름을 놓치지 않았고, 결정적인 순간마다 정확한 공격으로 승부를 갈랐다.<br><br>'바이두'를 비롯한 중국 주요 스포츠 매체들은 안세영의 이번 승리에 대해 "전혀 놀랍지 않다"고 평가했다. 최근 국제대회에서 보여준 꾸준한 성적과 경기 운영 능력을 근거로, 현재 여자 배드민턴 무대에서 가장 안정적인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분석했다. 일부 매체는 "안세영의 경기력은 이미 결과를 예고하는 수준"이라고 전하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9/0000376183_002_20260109112012748.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지난해 여자부 최초로 단일 시즌 11승을 기록했다. 이는 남녀 단식 선수를 통틀어서도 최다승 타이 기록이다. <br><br>더불어 72개 국제대회 가운데 단 4번만 패하며 승률 94.8%로 역대 남녀 단식 선수 중 최고 승률을 기록했다. 상금 또한 사상 최초로 누적 100만 달러(100만 3,175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선수 가운데 단일 시즌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로도 새 역사를 썼다.<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으며, 준결승에서는 세계 랭킹 상위권 선수와의 맞대결이 예정돼 있다. 시즌 초반부터 이어지고 있는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레이저, CES 2026에서 차세대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기기 선보여 01-09 다음 훈련중 낙상사고… 스노보더 클로이 김 어깨 탈골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