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스노보더’ 클로이 김, 어깨 탈구로 겨울올림픽 3연패 도전 빨간불 작성일 01-09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1/09/0003688113_001_20260109105509189.png" alt="" /><em class="img_desc">2022년 베이징 겨울올림픽에 출전한 클로이 김. 사진 출처 클로이 김 인스타그램</em></span>‘천재 스노보더’ 클로이 김(김선·26·미국)의 겨울올림픽 3연패 도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을 한 달여 앞두고 어깨 부상을 당해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br><br>클로이 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련 도중 넘어지는 영상을 올리며 “현재 스위스에 와 있는데 훈련 둘째날에 어이없는 실수로 넘어지면서 어깨가 탈구됐다”고 밝혔다. 그는 스위스에서 열리는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 월드컵을 대비해 현지 적응 훈련 중이었다.<br><br>클로이 김은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자기공명영상(MRI)을 찍지 못해 상황을 정확히 알 수 없다. 검사는 내일 받을 예정”이라며 “어깨 회전이 가능하고 큰 통증이 없다는 점은 긍정적”이라 덧붙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1/09/0003688113_002_20260109105509281.png" alt="" /><em class="img_desc">2022년 베이징 겨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클로이 김. 사진 출처 클로이 김 인스타그램</em></span>클로이 김은 2018년 평창 대회,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부 금메달을 목에 건 이 부문 최강자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스노보드 기대주 최가온(18)이 꼭 넘어야할 산으로도 꼽힌다.<br><br>AP 통신은 “만약 클로이 김의 출전이 불발된다면, 이번 겨울올림픽은 가장 큰 스타 중 한 명이자 최고의 서사 중 하나를 잃게 될 것”이라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1/09/0003688113_003_20260109105509384.jpg" alt="" /><em class="img_desc">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에 출전한 클로이 김. 사진 출처 클로이 김 인스타그램</em></span><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안세영 나와!…'최대 강적' 中 천위페이, 태국 인타논 2-0 완파→안세영과 준결승 빅매치 펼친다 01-09 다음 송승환 "강수지 '보랏빛향기' 제작…대박나고 월세→전세로" (데이앤나잇)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