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적'도 넘었다! '승승승승' 우리금융캐피탈, 5R 우승+PS 진출 눈앞...'종합 2위' 하나카드, 1위 SK렌터카 1점 차 추격→파이널 직행 레이스 '혼돈' 작성일 01-09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5R 6일 차<br>-우리금융캐피탈, SK렌터카에 시즌 첫 승<br>-남은 3경기 중 승점 5 확보 시 자력 우승<br>-SK렌터카·하나카드, 정규리그 종합 1위 '2파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9/0002240193_001_20260109103511181.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 스롱 피아비</em></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PBA 팀리그 우리금융캐피탈이 '천적' SK렌터카까지 꺾으며 5라운드 우승에 한 발 다가갔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은 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6일 차서 SK렌터카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1 승리를 거뒀다.<br><br>4연승을 질주한 우리금융캐피탈은 5라운드 5승1패(승점 16)를 거두며 2위 하이원리조트(5승1패·승점 11)와 격차를 승점 5까지 벌리며 단독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 <br><br>우리금융캐피탈은 불안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1세트 강민구-다비드 사파타(스페인)이 접전 끝에 에디 레펀스(벨기에)-응오딘나이(베트남)에 10:11(9이닝)로 패배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9/0002240193_002_20260109103511233.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 김민영</em></span></div><br><br>하지만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김민영이 2세트에 강지은-조예은을 9:0(5이닝)으로 완승을 거뒀고, 3세트엔 사파타가 강동궁을 15:12(9이닝)로 잡으며 세트스코어 2:1로 앞서갔다.<br><br>이어진 4세트에도 선지훈-김민영이 조건휘-히다 오리에(일본)을 상대로 2이닝 만에 9:4로 제압했으며, 5세트엔 강민구가 레펀스를 상대로 11:2(3이닝)로 돌려세웠다. 세트스코어 4:1 우리금융캐피탈 승리.<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9/0002240193_003_20260109103511285.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 스롱 피아비가 선지훈의 승리 후 하트를 보내고 있다</em></span></div><br><br>이번 시즌 SK렌터카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둔 우리금융캐피탈은 포스트시즌 진출이 상당히 유력해졌다. 남은 3경기 안에 승점 5 이상 확보 시 5라운드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된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은 남은 3경기에서 중하위권인 하림, 휴온스, NH농협카드를 차례로 만난다. 아울러 우리금융캐피탈은 정규리그 종합 순위도 4위(19승23패·승점 67)까지 올라서며, 3위 웰컴저축은행(24승18패·승점 70)을 턱밑까지 쫓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9/0002240193_004_20260109103511350.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 스롱 피아비가 선지훈의 승리 후 하트를 보내고 있다</em></span></div><br><br>파이널에 직행이 달린 정규리그 종합 1위 레이스도 더욱 치열해졌다. 정규리그 종합 1위를 노리고 있는 SK렌터카가 승점을 확보하지 못한 사이, 하나카드는 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1로 제압해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승점 3을 얻은 하나카드는 27승15패(승점 79)로 SK렌터카(26승16패·승점 80)를 다시 승점 1차로 따라잡았다.<br><br>또한 웰컴저축은행(24승18패·승점 70)이 크라운해태를 상대로 풀세트 승리로 승점 2 확보에 그쳐 정규리그 종합 1위 레이스에서 탈락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잔여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하더라도 SK렌터카의 현재 승점(80)을 넘지 못한다. 이로써 정규리그 종합 1위 경쟁은 SK렌터카와 하나카드의 2파전으로 펼쳐진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9/0002240193_005_20260109103511414.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 스롱 피아비가 선지훈의 승리 후 하트를 보내고 있다</em></span></div><br><br>한편 이날 함께 진행된 경기에서 하이원리조트는 NH농협카드를 상대로 풀세트 끝에 승리했다. 하림은 휴온스를 상대로 '여자 에이스' 박정현이 2승을 거두며 세트스코어 4:2로 승리했다.<br><br>대회 7일 차인 9일에는 낮 12시 30분 하림-우리금융캐피탈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 30분 크라운해태-하나카드(PBA 스타디움), 휴온스-하이원리조트(PBA 라운지) 경기가 펼쳐진다. 저녁 6시 30분에는 SK렌터카-웰컴저축은행, 밤 9시 30분에는 NH농협카드-에스와이 경기가 이어진다.<br><br>사진=PBA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역대 최연소' 프로 유하준 '어린이 바둑삼국지' 역전 우승 견인 01-09 다음 송승환, 현빈을 놓치다니 “여려 보여서 돌려보내”(‘데이앤나잇’)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