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철인 같던 분” 정우성, 故안성기 영결식서 눈시울 작성일 01-09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6ghLGDgw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d434c89ff9769a2e49ff1af315ea13d5fa41619caa0235ed5aad7a0e013e8e" dmcf-pid="PPaloHwa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yonhap photo-2396=""> 고 안성기 영정과 훈장 든 이정재와 정우성 (서울=연합뉴스)</yonha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ilgansports/20260109102524824ddxk.jpg" data-org-width="800" dmcf-mid="8dfg2DRfr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ilgansports/20260109102524824dd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yonhap photo-2396=""> 고 안성기 영정과 훈장 든 이정재와 정우성 (서울=연합뉴스)</yonhap>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92a6a10679d11dae2b72839837d5583dd31e9debc1b77f76e8162bb82e84b4" dmcf-pid="QQNSgXrNOk" dmcf-ptype="general">배우 정우성이 한국 영화의 거목, 고(故) 안성기를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41f1952d68ca7431165cbce642d4a8c10fe7508c5ef05bef1e1c1033f75dcc8f" dmcf-pid="xxjvaZmjmc" dmcf-ptype="general">9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엄수된 영결식에서 조사를 맡은 정우성은, 마지막 길을 떠나는 대선배를 향해 “배우로서의 품위와 인간의 품격을 끝까지 지켜낸 분”이라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42d96528a8bc4484fd3ad732e7aef39ac4f96df6856b6896c8766670839ffeaf" dmcf-pid="y3Vo9EMVmA" dmcf-ptype="general">정우성은 이날 떨리는 목소리로 고인과의 추억을 하나하나 꺼내 놓았다. 그는 “선배님은 늘 친근하고 온화하셨다”며, “쉽지 않은 영화 환경 속에서도 누구보다 따뜻했고, 자신의 미소만큼이나 깊은 배려가 몸에 배어 있던 분”이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f815008a4195894721bed98fcda3e5fda7cbd605f950edf5c61d2d2d0c74e22" dmcf-pid="W0fg2DRfDj" dmcf-ptype="general">그가 기억하는 안성기는 한국 영화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평생을 바친 철인이었다. 정우성은 “50년대 아역으로 시작해 스스로에게 엄격했고, 때론 고독해 보일 때도 있었지만 그 온화함만큼은 무엇보다 단단했다”며 고인이 걸어온 길을 기렸다.</p> <p contents-hash="2f35b21897c72c3eb6e76a87125a8854ca66b844758006af5d8cad0aa337f5f5" dmcf-pid="Yp4aVwe4EN" dmcf-ptype="general">조사 도중 정우성은 차분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담긴 목소리로 고인을 향한 존경을 이어가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그는 “오늘 이 자리가 어떠셨냐고 묻는다면, 선배님은 특유의 정갈한 미소로 ‘괜찮았어’라고 답하실 것 같다”며, “존경합니다, 선배님”이라는 말로 마지막 작별 인사를 건넸다</p> <p contents-hash="6eb1c9cd8c6c323a01b250e4d33988d32fee7451f8067759e8b690672390a256" dmcf-pid="GU8Nfrd8wa" dmcf-ptype="general">한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7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고인은 혈액암 투병 중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가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다. 이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가족들 품에서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5449049178f4cda9665447dbb62809ebcc0eb4c6bbc84a483a13f56c639909e1" dmcf-pid="Hu6j4mJ6Dg" dmcf-ptype="general">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p> <p contents-hash="2fe8c4230dd697c7ecd57abee1b3eb048dd27b154aa748f0055df65612c1ea99" dmcf-pid="X7PA8siPIo"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 안성기 하늘 가는 길…정우성 영정 들고 설경구·박해일·주지훈 운구[현장 화보] 01-09 다음 TXT, 오늘(9일) 아시아 투어 첫발‥홍콩·타이페이 3회차 공연 매진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