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여제’ 클로이 김 어깨 부상…동계올림픽 3연패 도전 빨간 불 작성일 01-09 40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1/09/0003495530_001_20260109102615931.jpg" alt="" /><em class="img_desc">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3연패에 도전하는 클로이 김(미국)이 어깨 부상이라는 변수를 만났다. 조만간 정밀 검진을 통해 부상 상태와 올림픽 출전 가능 여부를 파악할 예정이다. A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스노보드 여제’ 클로이 김(미국)의 올림픽 시계에 변수가 생겼다. 프리스타일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부의 절대강자이자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최고 스타로 주목 받지만, 부상 탓에 대회 출전 여부부터 걱정해야 할 처지다. <br> <br> 클로이 김은 9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훈련 도중 어깨를 다쳤다”며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아직은 부상 정도를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곧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결과가 나오면 상태를 보다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스위스에서 열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을 대비해 현지로 미리 건너가 적응 훈련 중이었다. <br> <br> 한국계 미국 선수인 그는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2018년 평창 대회와 2022 베이징 대회에서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2연패를 이뤄냈다.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도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 받는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1/09/0003495530_002_20260109102616046.jpg" alt="" /><em class="img_desc">하프파이프에서 도약 후 공중 연기를 선보이는 클로이 김. A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동계올림픽 3연패는 스노보드 종목을 통틀어 최초의 업적이다. ‘하프파이프의 전설’ 숀 화이트(미국)가 올림피 무대에서 3차례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3회 연속 우승은 아니었다. 이번 대회에 나서 클로이 김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다. <br> <br> 클로이 김은 일단 조심스럽게 상황을 낙관하는 모양새다. 자신의 SNS에 “어깨 회전에 큰 통증이 없다는 점은 긍정적”이라 밝혀 근육이나 힘줄, 뼈 손상이 아닌 어깨 탈구 가능성을 기대했다. 이어 “최근 경기력이 좋았다. 의료진의 허락만 받아낼 수 있다면 (올림픽 출전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1/09/0003495530_003_20260109102616093.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미국 올림픽위원회와 패럴림픽위원회가 합동으로 개최한 기자회견에 정장 차림으로 참석해 활짝 웃는 클로이 김. A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문제는 클로이 김의 어깨 부상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지난해 12월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FIS 월드컵 당시에도 예선 도중 어깨를 다쳐 결선을 포기한 바 있다. 당시엔 부상이 경미했지만, 한 달 사이에 두 번이나 같은 부위를 다친 만큼 더욱 신중한 치료와 재활이 필요하다. <br> <br> 밀라노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은 다음달 11일에 열린다. 남은 시간은 한 달 정도다. 정상적인 경기력을 회복한다면 오랜 기간 친분과 우정을 나눠 온 한국의 최가온(세화고)과 진검승부를 벌일 전망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SPOTV, 2025년 연간 유료방송가구 스포츠 장르 시청률 1위 01-09 다음 [속보] 안세영에 크게 무너졌다…덴마크 26위, AN 만나 혼났다→안세영 1게임 21-8 쾌승+준결승 진출 성큼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