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에 크게 무너졌다…덴마크 26위, AN 만나 혼났다→안세영 1게임 21-8 쾌승+준결승 진출 성큼 작성일 01-09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9/0001961708_001_2026010910261217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8강전에서 1게임을 따냈다.<br><br>안세영은 9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나흘 째 여자단식 8강에서 리네 케어스펠트(덴마크·세계랭킹 26위)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안세세영은 1게임을 21-8로 쉽게 눌렀다.<br><br>이날 경기 앞두고 변수가 있었다. 세계랭킹 5위로, 안세영과 8강에서 붙을 것으로 예상됐던 중국의 강자 한웨가 케어스펠트와의 16강전을 앞두고 기권을 선언한 것이다.<br><br>한웨는 특별한 부상을 입은 것은 아니었으나 감기몸살과 컨디션 난조로 8일 아침에 경기 포기를 선언했다. 케어스펠트는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슈퍼 1000 대회 8강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9/0001961708_002_20260109102612235.jpg" alt="" /></span><br><br>케어스펠트가 안세영보다 한 수 아래라고는 하지만 이번 대회 남자단식에서 지난달 BWF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자 크리스토프 포포프가 1회전 탈락하는 등 이변이 속출하고 있어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나이도 33살로 베테랑이다.<br><br>안세영은 차근차근 경기를 풀어나갔다. 샷이 길어 첫 점수를 케어스펠트에 내줬으나 이후 4점을 챙기면서 점수 차를 벌려 나갔다.<br><br>이후 순식간에 10점 차까지 간격을 넓히더니 15분 만에 첫 게임을 챙겼다.<br><br>안세영은 천위페이(중국·세계 4위)-라차녹 인타논(태국·세계 7위) 승자와 10일 준결승에서 격돌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9/0001961708_003_20260109102612278.png" alt="" /></span><br><br>안세영은 2024년과 2025년 이 대회 챔피언이다. 대회 3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br><br>사진=연합뉴스 / 세계배드민턴연맹 관련자료 이전 ‘스노보드 여제’ 클로이 김 어깨 부상…동계올림픽 3연패 도전 빨간 불 01-09 다음 태연, SM과 재계약…19년 동행 이어간다[공식]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