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심사만 수개월째 진행, 착수도 못한 'AI 고속도로' 작성일 01-08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가AI컴퓨팅센터' 지연 <br>삼성SDS 컨소시엄, 일정 지체에 SPC설립 등 미뤄져 <br>불확실성 확대 우려도… 당국 "1분기내 이행하면 충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YUHZmjY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1730dbd956099b64b9365f7b0b6765e2138b39777cd43f3c7fcbce1c38ebb4" dmcf-pid="44GuX5sA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SDS 컨소시엄 설립위원들이 7일 전남 해남군에 위치한 국가AI컴퓨팅센터 현장을 방문, 예정부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SDS 컨소시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moneytoday/20260108042007566njnq.jpg" data-org-width="680" dmcf-mid="VQrWsILx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moneytoday/20260108042007566nj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SDS 컨소시엄 설립위원들이 7일 전남 해남군에 위치한 국가AI컴퓨팅센터 현장을 방문, 예정부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SDS 컨소시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e6a5fdafa8373ea04ea8e8363343730ce05c460b22fbcdc679ad8a04587df3" dmcf-pid="88H7Z1OcGN" dmcf-ptype="general"> 지난해 10월 국가AI(인공지능)컴퓨팅센터 사업자 신청을 마감한 후 3개월이 다 되도록 사업이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 당초 지난해 안에 끝내기로 한 금융심사 등 일정이 차일피일 미뤄진 탓이다.</p> <p contents-hash="32b0e001882712ed712477733d0292be2349ae98f4242946b465fa99fe526070" dmcf-pid="6L76qbHlHa" dmcf-ptype="general">7일 IT(정보기술)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전라남도 등 민관합동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하 삼성SDS 컨소시엄)은 지난해 10월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발주한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민간참여자 공모'에 유일한 참여자로 신청해 심사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424450086459f0d042666ef81dcb2827c11c1f9d12e88aeb5d0241cf9b1cdbb3" dmcf-pid="PozPBKXSGg"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등은 당초 지난해 10월 안에 기술·정책평가를 통해 사업참여 계획서의 적격성을 평가하고 11월부터 12월에 걸쳐 투자·대출 관련 금융심사를 진행한 후 정부와 삼성SDS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SPC(특수목적법인)를 설립한다는 계획이었다. </p> <p contents-hash="29574dd3e8b94d1e0236b97668b393ae0bff52c7b2458639ff2b5abfee6be354" dmcf-pid="QgqQb9ZvGo" dmcf-ptype="general">삼성SDS 컨소시엄은 전남 해남에 소재한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구축하고 이곳에 GPU(그래픽처리장치) 등 고성능 연산자원을 모아 기업·대학·연구기관에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정부의 AI 고속도로 구축전략 차원에서 진행되는 이 사업은 2028년까지 GPU 1만5000장 이상을 확보해 2030년까지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p> <p contents-hash="a2e63456cf4170a9f16b75a1e8da9e403c5ecef99f95391bd913aa9396f32ca2" dmcf-pid="xaBxK25T5L" dmcf-ptype="general">이미 기술·정책평가는 끝났지만 금융심사가 현재까지도 진행되고 있다. 금융심사는 컨소시엄이 국가 AI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운영할 재무적 능력이 있는지를 검증하는 단계다.</p> <p contents-hash="5f71a64d508f486b59cbf70916bfd5e032179c90797aa3ab868a646ea47b3ece" dmcf-pid="y3wymOnQGn" dmcf-ptype="general">문제는 지난해 말까지 완료하기로 한 금융심사가 아직 완료되지 않아 SPC 설립 등이 미뤄지는 점이다. 이미 삼성SDS 컨소시엄은 SPC 설립을 위한 TF(태스크포스) 구성과 데이터센터 설립 인허가, 사업모델 수립 등 사업기획 등을 준비해왔지만 정작 금융심사 단계에서 시일이 예상보다 오래 걸리면서 사업진행이 더이상 진척되지 못하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d612ee39e131f5260c8f4d1c0c3160891f32bdee93ba1966ba20e8318c4ad897" dmcf-pid="W0rWsILxZi"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심사지연으로 본사업 진행이 늦어지는 데 대해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온다. 범정부적으로 AI 컴퓨팅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의지는 수차례 언급됐지만 정작 사업착수 전 단계에서 시간이 다수 소요되면서 사업 불확실성이 커진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b1a97421dff2e0b4600101151f6fdbcd160c8ff04f06401fa04bed96e9b91e7d" dmcf-pid="YpmYOCoMZJ" dmcf-ptype="general">이에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지난해 컨소시엄 신청마감 시점에 12월 내 금융심사를 완료하고 SPC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했던 것은 맞다"면서도 "당시에도 추후 상황 및 일정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돼 있었고 출자 및 SPC 설립은 1분기 내에만 진행하면 된다. 아직 심사가 끝나지 않았지만 여전히 목표시점 내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5f58f5cb47dda16eb27d29ce35266903d33f1935fe30c6b39e3a84b83089706" dmcf-pid="GUsGIhgR5d"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전남도 등 컨소시엄 참여기업·기관 관계자 30명은 국가AI컴퓨팅센터 부지로 선정된 솔라시도를 찾아 데이터센터 건립예정지를 시찰하고 지반조사 진행결과 확인, 전력·통신 등 인프라 여건을 종합점검했다.</p> <p contents-hash="446be5904cbc6ca91b75f741edbe20de8ff0f62b6c551b7f6dc33bad0ed9eed8" dmcf-pid="HuOHClaeZe" dmcf-ptype="general">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가AI컴퓨팅센터, '이 때' 첫 삽 뜬다"··· 삼성SDS가 밝힌 계획은 [CES2026] 01-08 다음 "국가AI컴퓨팅센터, '이 때' 첫 삽 뜬다"··· 삼성SDS가 밝힌 계획은 [CES2026]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