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인산인해’ 삼성 부스…단독 전시관 승부수 ‘적중’ 작성일 01-06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XutWkLls"> <p contents-hash="c273510e6a136c7464c451c9a94e2de96a5850b8cca0bab0bbd1d4e82ce4b4ee" dmcf-pid="x5Z7FYEoCm" dmcf-ptype="general">“그 동안 전시 공간보다 단독 프리미엄 공간에서 단독 행사로 진행하는 것이 회사의 전략과 방향을 더 잘 설명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많은 고객들이 더 정확하게 회사의 방향을 이해했고 제품에 대한 혁신과 경험을 더 잘 이해했다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5aa6a8039b57bc0aaa45352112ce7bceecadd8ae626b5d639be309e7b541f1f2" dmcf-pid="ynikgRztWr" dmcf-ptype="general">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대표이사 사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서 국내 언론을 대상으로 한 단독 전시관 투어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의도하고 기대한 것보다 더 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ac3ead01e94b9ca22f3054a3bab39c99a94ff873194860d9b3c3cb05a406cea2" dmcf-pid="WLnEaeqFvw" dmcf-ptype="general">노 대표의 말대로 삼성전자가 윈 호텔에 처음으로 꾸린 단독 전시관에는 전날 오픈한 이후 이틀차인 이날도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들은 대부분 거래선, 외신, 인플루언서 등으로 추정되며 일반 관람객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다수 포함됐다.</p> <p contents-hash="227cd44296b46b494884bc0656a958431bc326c746023643c2be006ccab929a9" dmcf-pid="YoLDNdB3WD" dmcf-ptype="general">특히 대형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관람객도 종종 눈에 띄어 삼성전자의 AI 비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27d8e39dedce6e8d1a8a6f6bf4046ba0e2227bd02af61e53b97a96e224f449c6" dmcf-pid="GgowjJb0hE"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기존 부스를 꾸렸던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철수하고, 올해는 윈 호텔에 4628㎡(약 1400평)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a864736b690dcaa39e11219217e53aab5b44760cc04927a7d7a7aa6826dc7f" dmcf-pid="HagrAiKp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5일(현지시간)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 입구. 장우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dt/20260106150310516dgfk.png" data-org-width="640" dmcf-mid="GHNz3GDg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dt/20260106150310516dgf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5일(현지시간)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 입구. 장우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cd6186eb12a27818d0bcfc328d0d72fe3faad7ca2a3c6d8dc7779d8cf8d8b7" dmcf-pid="XNamcn9Uvc" dmcf-ptype="general"><br> 전시관에는 삼성전자 AI 제품이 총 망라돼 있었다. 특정 제품에 대한 소개가 아닌 솔루션 전체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AI 동반자’를 제시한 삼성전자의 의도가 읽혀졌다.</p> <p contents-hash="47294aaafd1bf695c7b37e71e682ad8441686d06a578bf117f57ac71f30a52be" dmcf-pid="ZjNskL2ulA" dmcf-ptype="general">전시관을 들어가는 입구는 입구는 마치 갤러리 한 폭에 쌓인 듯한 감정마저 들었다. 삼성 아트 콜렉션작품인 고흐의 ‘별의 빛나는 밤에’, 이건희 컬렉션 중 하나인 ‘일월오악도’ 등이 좌우 TV에 등장하면서 전반적으로 웅장함을 보여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4e766c8f699a6f1323442b5cbfffa5e5eee11a05f9fdf12ffd711e4049ced5" dmcf-pid="5AjOEoV7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 5일(현지시간) 마련된 비스포크 AI 콤보를 관계자들이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dt/20260106150311870sppq.jpg" data-org-width="640" dmcf-mid="qe0971Oc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dt/20260106150311870sp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 5일(현지시간) 마련된 비스포크 AI 콤보를 관계자들이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c4465a893ecd13d07e36ccab43a51e712338b25be53dc58758df341c83fe50" dmcf-pid="1Tv1YCoMyN" dmcf-ptype="general"><br> 전시관에서 눈에 띄는 제품은 130인치 초대형 마이크로 RGB TV와 함께 구글 제미나이가 처음으로 탑재된 비스포크 AI 냉장고였다. 이전 제품은 32가지의 식재료만 인식이 가능했지만, 제미나이가 들어가면서 거의 모든 식재료를 인식할 수 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e1d81709f01fc6d290fe5023fd61c7413601740f4ddaa2fe105f0a4ce680c4ac" dmcf-pid="tyTtGhgRla" dmcf-ptype="general">음성 기능도 강화됐다. 이날 시연에서 “냉장고 문 열어줘”라고 말하자 문이 자동으로 열렸고, “문 닫아줘”라고 하자 다시 닫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손에 기름 등 음식물이 묻어있거나, 양손에 짐을 들고 있을 때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ba5e923e634f684ef660e1490c5304c4dbecee68f8e5d0dc90cf720d203b2c3" dmcf-pid="FWyFHlaehg" dmcf-ptype="general">국내 최대 세탁용량 25㎏, 건조용량 20kg를 갖춘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도 눈에 띄었다. 이 제품은 특히 빨래양이 많아질수록 부스터 열교환기가 함께 동작하며, 열교환 효율을 높여 제습 능력을 기존 대비 15% 향상시켰다. 향상된 건조 성능으로 코스 시간도 기존 모델 대비 10분 단축했다. ‘쾌속 코스’ 기준으로 단 69분만에 세탁부터 건조까지 수행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ba5feac5b4d3c63b35013fcedb073fdfcee118fbfe1562fe012e8193e802ba" dmcf-pid="3YW3XSNd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 장우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dt/20260106150313215hebg.png" data-org-width="640" dmcf-mid="6HOYlwe4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dt/20260106150313215heb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 장우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14cfdf86d9cd55c34f95c68447d11fe8e31cf3b5bc5829a430f7a5ab92f3e0" dmcf-pid="0GY0ZvjJSL" dmcf-ptype="general"><br> 7년 만에 새로운 디자인 적용한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도 관심 대상이었다. 제품 전면은 직선적인 디자인으로 벽면과 하나의 면처럼 이어지며, 모서리와 연결부는 부드러운 곡선으로 시각적 편안함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AI 쾌적’, ‘웨어러블 굿슬립’ 등 기능도 강화됐다.</p> <p contents-hash="b77b59e8a2dd3cb248878bc27f77cb87eeac0b147af37640758a27ac6ca0ff6d" dmcf-pid="pHGp5TAiln" dmcf-ptype="general">‘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는 이날 시연에서 10㎏ 케틀벨을 들어올리는 강력한 흡입력을 보여줬고, 최대 6㎝의 문턱도 넘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 제품은 물걸레를 고온 세척하고, 100℃ 스팀으로 냄새 원인균을 살균한다.</p> <p contents-hash="e5697c8f6f5354fd85d93ecf8fadb1c756a1a1ac1e6e1090220055191bfccd16" dmcf-pid="UXHU1ycnCi" dmcf-ptype="general">130인치의 초대형 마이크로 RGB TV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대표적인 제품이었다. 관람객들은 근처에서 연신 셔터를 눌러댔고, 다수 관람객들은 제품을 이리저리 둘러보기도 했다. 마이크로 RGB TV는 스크린에 마이크로 크기의 RGB LED를 미세하게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한다. RGB LED 칩 크기를 100㎛ 이하로 줄인 기술로 색상과 밝기를 보다 촘촘하고 정교하게 제어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8b0924c1060c224eb0722b441bda3b9136596f208f6c1ec84c6b133b498b5a" dmcf-pid="uZXutWkL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 5일(현지시간) 다수의 관람객들이 130인치 마이크로 RGB TV를 보고 있다. 장우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dt/20260106150314556ipvf.png" data-org-width="640" dmcf-mid="PqJcoM71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dt/20260106150314556ipv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 5일(현지시간) 다수의 관람객들이 130인치 마이크로 RGB TV를 보고 있다. 장우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5702167ad0c500db44f6b546d074db013343edfff6285412857fa17e94ce63" dmcf-pid="75Z7FYEoSd" dmcf-ptype="general"><br> 장우진 기자 jwj17@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CES 2026]노태문 삼성 사장 “올해 8억대 AI 기기 시대 연다” 01-06 다음 113세 할아버지의 장수 비결은?…브라질 ‘유전자 보물창고’가 답했다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