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스펙트럼 넓히는 美·휴머노이드 강자 中 [CES2026] 작성일 01-05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CES 2026 전 세계 4600여개 기업 참여<br>위성통신부터 중후장대··· 다채로운 美<br>휴머노이드 발전 속도 박차 가하는 中<br>생활밀착 제품 돋보이는 日·유럽 제품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W65sYEoW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8253f5a7f7c42a1bfd1e76fd7b455cecd81b65df806f12f26d6d9e547c7c65" dmcf-pid="6YP1OGDg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시코시 JLG 붐 리프트. 사진 제공=CT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seouleconomy/20260105062246039hgtl.png" data-org-width="640" dmcf-mid="27nPpV1y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seouleconomy/20260105062246039hgt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시코시 JLG 붐 리프트. 사진 제공=CT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4581ff4349237ac9d2188c689dc3abca2a59f82d607e2ed9fb928c40ca5d284" dmcf-pid="PGQtIHwaht"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인 CES의 주요 의의는 각국의 IT 트렌드를 한 도시에 집대성된다는 점이다. CES 2026에 참가하는 4600여 개의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 속 개발한 혁신 제품을 선보이며 첨단 기술이 바꿀 일상과 산업의 미래를 소개한다.</p> </div> <p contents-hash="5d1da1e096a6c92323fbc2e93a159227f20bddb8a4c83f58f8f09f13488ab094" dmcf-pid="QHxFCXrNl1" dmcf-ptype="general">미국은 해마다 가장 많은 CES 참가 기업을 배출하는 만큼 다채로운 혁신 기술을 쏟아내고 있다. 퀄컴은 세계 최초로 웨어러블 기기에 위성 연결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는 무선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는 한 실시간 메시지 송·수신 기능을 활용하지 못한다. 퀄컴의 새로운 플랫폼은 통신사 인터넷을 이용하지 못하는 오지에서도 웨어러블 기기에 위성 통신을 지원해 비상 상황에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한다.</p> <p contents-hash="a413fcf0469d6bb940ea355bbf70bf48573f05bc9fb85e24efe6cc5b51e67047" dmcf-pid="xgZkxa4ql5" dmcf-ptype="general">중후장대 산업에서 AI 접목을 시도한 결과물도 보인다. 오시코시는 자율주행차와 자동화 로봇 팔을 결합한 JLG 붐 리프트로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흡사 굴착기를 담은 이 로봇은 산업 현장 투입용이다. 다양한 센서로 수집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한 후 로봇 팔을 뻗어 사람이 작업하기에 위험한 환경에서 용접 및 설비 설치 등의 작업을 수행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d98307b413375b6c555a8fb545f60505ab86871a6d823ffaed8ab60edc5637" dmcf-pid="yFi7y3hD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H1이 인간 무용수 16명과 함께 공연하는 모습. 사진 제공=유니트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seouleconomy/20260105062247423troy.png" data-org-width="640" dmcf-mid="VDYILwe4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seouleconomy/20260105062247423tro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H1이 인간 무용수 16명과 함께 공연하는 모습. 사진 제공=유니트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834ef7b5be582496aba8db55a7a7de80d5885a959cf2327d90b492c72f33aa6" dmcf-pid="W3nzW0lwSX" dmcf-ptype="general"> <p>CES 2026에 참가하는 중국 기업들도 다양한 분야의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그 중 특히 눈여겨볼 부문은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중국 내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르다고 평가받는 기업인 유니트리는 H1 등 자사의 휴머노이드 제품군을 라스베이거스에 총출동시킨다. 지난해 1월 H1 16대와 인간 무용수 16명이 어우러져 군무를 추는 모습이 중국 방송을 타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이번 CES 행사에서 H1이 어떤 곡예를 펼칠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p> </div> <p contents-hash="10e1c70e0b00c1df9f911e9bfa3d13f76b87f4849ff1bb4a4ea9d82a465685a6" dmcf-pid="Y0LqYpSryH" dmcf-ptype="general">마찬가지로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뽐낼 스포츠 실력도 주요 관람 포인트다. 중국 스타트업 부스터로보틱스는 지난해 자사의 휴머노이드 로봇 제품 T1으로 로봇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같은 해 베이징에서 열린 로봇 올림픽에선 축구 경기에 출전한 10여 개 팀의 모든 로봇 선수를 부스터로보틱스가 만들기도 했다. 작년 8월 5~6세 아동 수준이었던 T1의 축구 실력이 올해 CES에서 한 단계 발전한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b0cad642f53894e7a4a4e782cfb98f672cf348a53518ccab9afc9e8782d869" dmcf-pid="GpoBGUvm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르페 인솔. 사진 제공=CT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seouleconomy/20260105062248712xurf.png" data-org-width="640" dmcf-mid="fFk4FKXS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seouleconomy/20260105062248712xur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르페 인솔. 사진 제공=CT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022114ee5f32a12f088bb75251bf36c98563aa0b740f0cefd30060a80a41183" dmcf-pid="HUgbHuTsTY" dmcf-ptype="general"> <p>일본, 대만, 유럽 기업들이 선보일 생활밀착형 전자제품은 전 세계 테크 애호가들의 관심이 모이는 지점이다. 일본의 오르페는 신발 깔창인 오르페 인솔로 올해 최고혁신상을 타냈다. 겉보기엔 평범한 깔창처럼 보이지만 깔창 안 6개 센서가 사용자 운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 데이터는 스포츠 선수 기량 향상을 위한 훈련에 활용된다. 독일의 에듀테크 기업 토니스는 10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 오디오 토니박스2를 선보인다. 토니박스2는 음성 콘텐츠만으로 아동의 시각 자극을 줄이고 인지 발달을 돕도록 설계됐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3d65b88bb1e0ca74e24aed72dbce3fb17b1bf19c21eac855813d837121ebde" dmcf-pid="XuaKX7yO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토니스의 토니박스2. 사진 제공=CT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seouleconomy/20260105062250054xtkg.png" data-org-width="640" dmcf-mid="42VGDvjJl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seouleconomy/20260105062250054xtk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토니스의 토니박스2. 사진 제공=CT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b2a6b0f57b9e2cfdef823aa4c54eee1dfaad3d1d170863400d459e759c1fb7b" dmcf-pid="Z7N9ZzWIly" dmcf-ptype="general"> 라스베이거스=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런닝맨' 지석진, 14년째 '올해를 빛낸 예능인 1위' 유재석에 "다 잘 되면 기분이 어떠냐?" 01-05 다음 이민정 "이병헌 '5분컷' 집밥, 신혼 때는 울었다" (냉부) [TV온에어]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