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복수심 맞아, 나는 죄인” 소주연 유도신문에 자폭 ‘충격’ (프로보노)[어제TV] 작성일 01-0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4KM39Zv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008545529294faa3642a4ee83cbfbf678efab86fd33ccabee5d70a5e1b8684" dmcf-pid="289R025T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en/20260105060812025efly.jpg" data-org-width="600" dmcf-mid="Bd39W0lw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en/20260105060812025ef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ff0adff594a8644e9da2eb83fcb99de0c9d115f612032ec0b632b40f3c4404" dmcf-pid="Vp1BvtIk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en/20260105060812197jyue.jpg" data-org-width="600" dmcf-mid="b5W0sYEo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en/20260105060812197jyu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022be31da88d85219ec42f848e21252a099d13b40e99fa29b711242d39b1e6" dmcf-pid="fUtbTFCE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en/20260105060812376uypd.jpg" data-org-width="600" dmcf-mid="KpS1DvjJ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en/20260105060812376uyp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78c0e4bd9cec1ecefe0cda51a46fd21baf0a970be6dadd3f4e409228e95381" dmcf-pid="4uFKy3hDh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cafed6e30e2582299d4789049f5ca852b8b46ef306f70acc792b2e5c668d4603" dmcf-pid="8739W0lwTo" dmcf-ptype="general">정경호가 재판 중에 복수심을 고백하며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7c7c9f24fe6a7c1a597258fd6fb203b3b886fea0179c72e8a0e27d2fb5f58952" dmcf-pid="6z02YpSrlL" dmcf-ptype="general">1월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10회(극본 문유석/연출 김성윤 백상훈)에서 강다윗(정경호 분)은 유재범(연제욱 분) 부친 유백만 재판 당시 직권 남용 조작 재판을 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p> <p contents-hash="052b9cf7a4f572fe90f56cd70f894a9c0267a1ebfc34f4415366d0d2121639d6" dmcf-pid="PqpVGUvmyn" dmcf-ptype="general">유재범이 박기쁨(소주연 분)에게 사건을 의뢰하며 장영실(윤나무 분), 유난희(서혜원 분), 황준우(강형석 분)까지 프로보노 팀 모두가 유재범 편에 서게 됐다. 강다윗은 사표를 내고 자신을 직접 변호하려 했지만 프로보노 팀이 자신에게 배운 그대로 공격하기 시작하자 오정인(이유영 분)을 변호사로 선임했다. 오정인은 부친 오규장(김갑수 분)에게 사표를 내고 강다윗의 편에 섰다. </p> <p contents-hash="de5a2362a76b1f9816962d64640098d0b6e91efeb6af886cb7169c3259db3c2e" dmcf-pid="QBUfHuTsWi" dmcf-ptype="general">재판이 진행되며 이상한 낌새를 차린 유난희는 화장실 청소부로 분장해 황준우와 오규장의 은밀한 관계를 알았다. 오규장이 딸 오정인을 밀어내고 새롭게 대표 자리에 앉힌 배대표를 통해 황준우에게 강다윗이 판사 시절 유백만의 공장이 있던 지역 신청을 희망했던 서류를 구해준 것. 그 서류는 강다윗이 오랜 시간 복수심을 품고 있었다는 직권 남용의 증거로 쓰였다. </p> <p contents-hash="617fcebdb52d8fd4f0d6d0c44b86c167a47ed254312574d3b2aef0bb9b0e1853" dmcf-pid="xbu4X7yOyJ" dmcf-ptype="general">그 사이 박기쁨은 과거 부모님의 연대보증 채무 소멸 자료를 다시 살피며 당시 자신에게 법조인의 꿈을 심어준 판사가 강다윗이었음을 알았다. 박기쁨은 강다윗을 만나 “본인 재판인데 장난치실 거냐. 진심이라는 게 있기는 하냐. 본인 재판이라서 진심을 숨기는 거냐. 강변호사님이 내 롤모델이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92d9f04515d59bb3f490ab64f674f55d6ecb01a19925b998681016c3a7ed700a" dmcf-pid="y5YpOGDgTd" dmcf-ptype="general">박기쁨은 “15년 전에 중앙지법에서 파산단독 하셨죠? 파산자 중에 청각장애인 가족이 있어서 수어로 설명해주셨던 것 기억하냐”며 “저 그때 얼마나 감동받았는지 모른다. 세상에 저렇게 훌륭한 분도 계시는구나.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 저 강변호사님 때문에 법조인이 될 꿈을 꿨다. 그런데 너무 힘들다. 하필 이런 입장이 돼버려서. 제발 부탁이다. 진실을 말씀해주세요”라고 호소했다. </p> <p contents-hash="6527580e8d628b0ac3c706cea0366a3e6b4683c19a0f2e5eb6437be8be9ed7be" dmcf-pid="W1GUIHwale" dmcf-ptype="general">하지만 강다윗은 “와우. 진짜 많이 늘었네요. 깜빡 넘어갈 뻔했다. 상대방 회유는 그렇게 하는 거다. 웬만한 사람 다 넘어가겠다. 진실이요? 그런 게 어디 있냐. 각자 입장만 있을 뿐이다. 이긴 사람의 입장이요. 그게 세상이 인정해주는 유일한 진실이다. 진실을 알고 싶냐. 이겨 봐요 나를”이라며 오히려 박기쁨을 자극했다. </p> <p contents-hash="a7617522985bbd690249cf18630c7e5ac39cd116eccdb5a2df5eae9ad774c188" dmcf-pid="YtHuCXrNSR" dmcf-ptype="general">같은 시각 오규장은 신중석(이문식 분)과 만났고, 신중석은 오규장의 딸 오정인이 강다윗을 변호하는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것인지 혼란을 드러냈다. 오규장은 “그릇 하나 쓰임새가 다른 것처럼 사람도 각자 자기 역할이 있다. 자네는 대법관으로 의연하게 자리를 지키면 된다. 뒤에서 궂은 일하는 노인네 불러내고 그러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내가 그릇을 잘못 고른 건가?”라며 “강다윗은 구속될 거”라고 장담했다. </p> <p contents-hash="5e1e752f436c6f59aba0c3f13c4f5e31e4d5d0f9c80ad6d0dc548f51c230b2f9" dmcf-pid="GFX7hZmjyM" dmcf-ptype="general">이어 열린 재판에서 박기쁨은 강다윗에게 “사건을 진행하면서 본인 모친의 불행한 사고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냐. 모친이 유백만의 공장에서 야근을 하다가 절단기에 손목이 잘려나가는 사고를 당했다고 들었다. 피고인의 진심이 듣고 싶다. 그때 피고인의 마음속에 있었던 건 유백만에 대한 복수심 아니었냐”고 유도신문을 했다. </p> <p contents-hash="2109ecd889ffa2c04c43094601001af0c07a796b3bf0849c3bc9e4b4d79fbe89" dmcf-pid="H3Zzl5sAWx" dmcf-ptype="general">오정인이 이의를 제기하자 판사도 유도신문을 인정했지만 정작 강다윗은 “맞다. 복수심. 전 단 한순간도 잊어본 적이 없다. 사과 한 마디 없이 우리 가족을 멸시하던 유백만 얼굴을. 복수하고 싶었다. 몇 번이고 웅천제지 근처 법원 근무를 지원했다. 그 사건이 나한테 배당됐을 때 하늘의 뜻인 줄 알았다. 저는 판사 자격이 없는 인간 맞다. 저는 죄인이다”고 고백하며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캡처)</p> <p contents-hash="dc22ad90207a7b1999295c9a07d06d61ea94993d3b0c3e81925b6eb6c6a8c3f8" dmcf-pid="X05qS1OcSQ"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Zp1BvtIkC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살부터 거역하면 창고에 가둬” 이유영, 父 김갑수에 사표 (프로보노)[결정적장면] 01-05 다음 허경환 “닮은꼴 박해진, 키 20㎝ 몸무게 5㎏ 차이” 탄식 (헬스파머)[결정적장면]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