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 기안84→부상 츠키 완주 성공, 다음은 한국인 최초 북극 마라톤(극한84)[어제TV] 작성일 01-0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1NcYYEov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0015909a989e2df4bd037032db8542de1a359ad1e605329b3cf18283462827" dmcf-pid="6tjkGGDgl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극한8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en/20260105054126777xdnu.jpg" data-org-width="640" dmcf-mid="VOrOFFCE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en/20260105054126777xdn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극한84’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9d2a01803a213ccde78f49ba6dc51f19c3803ddea5f8d9d3cfc83a7780d9c5" dmcf-pid="PFAEHHwa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극한8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en/20260105054126944okaz.jpg" data-org-width="640" dmcf-mid="f4IlUUvm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en/20260105054126944ok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극한84’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f39950df8b075ea83b15a9dba4eb7bdcacf81fd877da3705d3624cdea5c4ce" dmcf-pid="Q3cDXXrN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극한8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en/20260105054127165xuel.jpg" data-org-width="640" dmcf-mid="4mKVaa4q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en/20260105054127165xue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극한84’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b5bef1fcfd9a997100df1617ebd70354e1fdbc84f2550942c9bca97b3c5c32" dmcf-pid="x0kwZZmjT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81b389c9929a05f8c19e295c8fc95ae7fe576887b7fb238c4be94870ceb06080" dmcf-pid="yN7BiiKpl2" dmcf-ptype="general">'첫 마라톤 도전 츠키, 퉁퉁 부은 발로 권화운 손 잡고 완주에 눈물 펑펑'</p> <p contents-hash="9ceb54516b3a9fa02522241d60f13d5ee1c2080c8b99d01a1d96ff00dfc6a2df" dmcf-pid="Wjzbnn9UW9" dmcf-ptype="general">빌리 츠키, 배우 권화운과 함께 프랑스 메독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성공한 웹툰작가 출신 방송인 겸 화가 기안84가 한국인 최초로 북극 마라톤에 도전했다. </p> <p contents-hash="5693b8d9fa08aac0a127041c4ef0def40b24f8d4905c727be61b6a87807e9e2b" dmcf-pid="Yw24jj6bTK" dmcf-ptype="general">1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극한84' 6회에서는 극한크루 기안84, 권화운, 이은지, 빌리 츠키의 프랑스 메독 마라톤 도전기가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86fa9405a1e2a764341db080ffb411a6254fa98dff7e13edb67448e7c0a38020" dmcf-pid="GrV8AAPKSb" dmcf-ptype="general">이날 31㎞ 지점을 지난 기안84는 점점 심해지는 숙취로 힘들어했다. "체할 거 같다. 울렁거린다"고 토로한 기안84는 답답한 속을 부여잡고 다시 뛰어보려 했으나 얼마 못 가고 멈추더니 속상함에 "아유 XX"이라고 욕설을 내뱉었다. 기안84는 "술 한 병을 준다고 다 X먹고. XXX. 장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라며 연신 자책했다. </p> <p contents-hash="83824e74a5e0e58c6658541608b6ab15fbde8024d30fb40ae858343051f08ff7" dmcf-pid="Hmf6ccQ9WB" dmcf-ptype="general">기안84는 33㎞ 지점에서 에너지 충전을 위해 오렌지 2개를 집어먹고 상의 탈의를 하며 의지를 다졌다. 하지만 더 심해진 체기. 결국 기안84는 옆 포도밭에 먹은 물과 오렌지 2개를 다 토해냈다. 기안84만 힘들어하는 게 아니었다. 체감 온도 약 40도 더위에 답답한 코스프레 의상까지 후반부에 접어들자 웬만한 러너들 모두 터덜터덜 걷기 시작했으며 부상 이탈자가 속출했다. 기안84 옆으로 환자 이송 응급차 2대가 급하게 달려가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60802c885a34d758fd5c617bdca403d8db9bc93978f839ae377f7cda25a729c5" dmcf-pid="Xs4Pkkx2Sq" dmcf-ptype="general">점점 살벌해지는 분위기 속에서도 기안84는 포기하지 않았다. 37㎞ 지점에서 헥헥거리다가 어지러움과 구토 증상에 잠시 주저앉았던 기안84는 다시 일어서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마지막 음수대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기력을 되찾은 기안84는 5시간 4분 59초 기록으로 피니시 존을 통과했다. 목표했던 5시간을 넘은 기록이었으나 약 8,500명 중엔 862등이었다. </p> <p contents-hash="ef32ad569a80efd92a0d1dfc56231f9130eb92686727dbd315df67d9bb0524c9" dmcf-pid="ZO8QEEMVWz" dmcf-ptype="general">내내 밝은 표정으로 달리던 츠키 역시 28㎞ 지점에서 고비를 맞이했다. 사방이 돌부리인 길에서 돌멩이를 밟으며 오른발을 접질린 것. 거기다가 하프까지 오버페이스로 무리한 것도 문제가 됐다. 이후 절뚝이는 모습을 보인 츠키는 20㎞을 남기고 다리에 힘이 풀려버렸다. 발가락 통증도 상당했다. 발이 퉁퉁 부은 츠키는 "아프다"고 울면서도 마음을 다잡고 정신력으로 이를 악물고 뛰었다. </p> <p contents-hash="0fb68bb756f7acd87ef5530421fdedf3d05bbb1334e7e24dadcd0a051da3de2b" dmcf-pid="5I6xDDRfT7" dmcf-ptype="general">유일하게 메독 마라톤을 제대로 즐기는 사람은 권화운이었다. "오늘 모든 와이너리 와인을 마신는 게 목표"라고 밝힌 권화운은 와인 도장 깨기를 하듯 와인을 마시면서도 1㎞ 410 페이스를 유지해 달렸다. 50분 만에 12㎞를 질주한 권화운은 츠키가 한계에 도달했을 쯤 츠키 옆에 도착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60e6ee16cb6b0f135f071eb5d7159a78fe67599fc4b8abc6524a598236f811e0" dmcf-pid="1CPMwwe4Wu" dmcf-ptype="general">권화운은 고통에 울고 잇는 츠키를 만나자마자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했다. 등을 밀어주고 "할 수 있어. 안 걷고 계속 뛰는 거 너무 멋있다. 다들 걷는데 츠키만 뛰고 있지 않냐. 지금 포기하면 아깝지 않냐"라고 응원을 보냈다. 츠키의 "오빠 옆에서 뛰어주시면 안 되냐"는 부탁에 권화운은 끝까지 츠키 옆을 지켰고 덕분에 츠키는 컷오프 6시간 반 전 완주에 성공했다. 손을 꼭 잡고 들어온 두 사람의 기록은 6시간 17분 45초였다.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자마자 츠키는 왈칵 눈물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a70c74c69cbb79e1656805bf52e41d96584f78c1a5bbd19a6a48a0a70eeca22b" dmcf-pid="thQRrrd8hU" dmcf-ptype="general">하지만 극한크루의 도전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지금까지 뛰었던 것보다 훨씬 더 극한의 마라톤이 남아있었다. 바로 지구상 가장 추운 마라톤이라는 북극 마라톤이었다. 극강 난도 코스에 초보 러너 이은지, 츠키는 함께 할 수 없었고, 기안84는 이에 하루에 15, 20㎞를 뛰는 열정 가득한 신입 크루원 강남을 새로 영입했다. 발에 동상을 입을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북극 마라톤. 이들이 한국인 최초로 도전하는 극한의 마라톤 완주를 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41a76d29a6e8b9843bc345eed66d54be3353b88390b0f522377f8e8e7cbe9da8" dmcf-pid="FPYX225Tlp"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3QGZVV1yS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석진, ‘SBS 홀대’ 서러움 터졌나‥유재석 따귀 때렸다 “기분이 어때?”(런닝맨)[어제TV] 01-05 다음 갱스터 보스로 변신 ‘차가네’ 차승원, 유해진 대신 추성훈과 새해 포문 [RE스타]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