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천재환, 3년째 이어온 ‘진심’… 일일 카페 수익금 전액 기부 작성일 01-05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5/0001959744_001_2026010501421332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NC 다이노스 외야수 천재환 및 8명의 선수가 비시즌 따뜻한 나눔의 전통을 3년째 이어갔다.<br><br>NC 다이노스 천재환을 비롯한 안중열, 박주찬, 박시원, 조효원, 장창훈, 손주환, 목지훈 선수 8명이 4일 창원NC파크 인근 카페 소담아에서 사회공헌을 위한 'Geni, us 자선카페' 행사를 진행했다.<br><br>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 천재환 선수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직접 기획하며 시작된 것으로, 올해로 어느덧 3회째를 맞이했다.<br><br>이날 행사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415여 명의 팬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선수들은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팬들에게 음료와 디저트를 서빙했으며,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포토타임 등을 가지며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했다.<br><br>특히 올해 역시 선수들의 실착 유니폼과 사인볼 등 소중한 애장품 경매가 진행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총 900만원으로 집계되었다. <br><br>수익금 전액은 행사에 참여한 팬들의 이름으로 경남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기부금은 기억을 점점 잃어가는 할머니와 함께 사는 뇌병변장애를 가진 O다훈(18세) 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br><br>천재환은 "처음 시작할 때의 설렘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감회가 새롭다. 이제는 동료 선수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주고, 무엇보다 팬분들이 이 행사를 기다려 주신다는 점에서 큰 힘을 얻는다. 팬분들과 함께 모은 정성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NC 다이노스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주도하는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구단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br><br>사진=NC다이노스 관련자료 이전 장성규, 이상엽과 방송 중 설전…"다 네가 1위야?" 자존심 싸움 [하나부터 열까지] 01-05 다음 용인FC,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PUMA와 2026~2028 공식 용품 계약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