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데뷔 40주년 콘서트 끝으로 무대 떠난다 작성일 01-05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비상’ ‘고해’ 남긴 한 시대의 목소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6FHNwe4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ab18787ebd9a9158a6928e272026e7d0fc37107e414e8e502cf56e9d5838f6" dmcf-pid="PP3Xjrd8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kukminilbo/20260105012101111eotm.jpg" data-org-width="640" dmcf-mid="8JGSJN8B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kukminilbo/20260105012101111eot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5b6b8c181c2e45c4dc3725a8b228c957453944830e0bada8349f42fc4d34cf4" dmcf-pid="QQ0ZAmJ6vP" dmcf-ptype="general"><br>한국 대중음악사에서 독보적인 목소리로 한 시대를 이끌어온 가수 임재범(64·사진)이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p> <p contents-hash="238610ed248fc5ef98eb46a09b070da965427a15e58a69b9cbe2ac76cf8e4992" dmcf-pid="xxp5csiPy6"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4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40주년 투어를 끝으로 무대에서 물러나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가장 좋은 때, 가장 아름다운 날들 속에서 스스로 걸어 나오는 것이 제게 남은 마지막 자존심이자 감사의 방식이라 생각했다”고 은퇴를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be9fefd5f83fc242cb003593859b15ff9e1ff2ac47fadafbf67b1e8b7417089" dmcf-pid="yyjnu9ZvW8" dmcf-ptype="general">이어 “수없이 돌아보고 제 자신과 싸웠다”며 “무대에 서면 여전히 심장은 뜨겁지만, 그 뜨거움만으로 모든 것을 감당하기엔 제가 가진 것들이 하나둘 제 손을 떠나고 있음을 인정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 여정을 제 방식대로, 조용하지만 진심으로 끝까지 마무리하고 싶다”며 “노래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과 제 삶을 함께 걸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정말 미안하다”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1f436e6bde8dd3361062c045dadba18b340d7b45e3a7abf7f59c8e254fe6cf20" dmcf-pid="WWAL725Tv4" dmcf-ptype="general">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는 지난해 대구와 인천 공연을 거쳐, 오는 17∼18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 공연을 시작으로 5월 앙코르 무대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이어진다. 그는 이날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은퇴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서울 공연 때 무대에서 직접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b910689346216828712090f7f36b587728279b313e1ce94a03cbc9d443f9b8b" dmcf-pid="YYcozV1yTf"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1986년 록 밴드 ‘시나위’ 보컬로 데뷔해 ‘너를 위해’ ‘비상’ ‘고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한국 록과 발라드 음악을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정규 8집 수록곡을 순차 공개 중이며 오는 6일 세 번째 곡 ‘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를 발표한다. JTBC ‘싱어게인4’ 심사위원으로 마지막 방송까지 참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e38149ed1f72475e376852865cb4766c605c165ec2c8f44f8895c84ac5e5313" dmcf-pid="GGkgqftWTV" dmcf-ptype="general">김승연 기자 kite@kmib.co.kr</p> <p contents-hash="5d3db418adfe896186fff8be5d57e4fc0ec3a8a32662ae788724c0a271a5e6fd" dmcf-pid="HuSsQiKpl2"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룰이 흔들리고, 대진은 가혹하다...'GOAT' 안세영 앞에 놓인 2026년의 시험대 01-05 다음 '모범택시 시즌3' 이제훈, 빌런 김성규 참교육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