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살인적 스케줄, 中 매체가 걱정할 정도라니... "그의 전성기가 훨씬 빨리 끝날 수도 있어" 작성일 01-05 38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5/0004023309_001_20260105005510661.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중국이 안세영(23, 삼성생명)의 건강을 걱정했다. <br> <br>중국 큐큐닷컴은 4일(한국시각) "안세영은 지난해 무려 11개의 여자 단식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누적 상금 100만 달러 돌파라는 금자탑도 쌓았다. 이 화려한 숫자 뒤에 가려진 '안세영의 몸상태'를 진지하게 걱정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고 전했다.<br> <br>쉴 틈 없이 안세영은 새해 벽두부터 대회에 나선다. 오는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2026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에 출전한다.<br> <br>매체는 "2025시즌의 피로가 채 가시기도 전에 12월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비행기에 올랐고, 가족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그 순간 안세영에게는 또 다른 '전쟁'의 시작이었다"고 전했다.<br> <br>안세영의 일정에 대해서는 '살인 일정'이라고 표현했다. 말레이시아 오픈이 끝나면 1월 13일에 인도 뉴델리로 이동해 인도 오픈(슈퍼 750)에 참가하기 때문이다.<br> <br>두 대회 모두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메이저급 빅이벤트다. 매체는 "만약 결승까지 진출할 경우 2주 동안 10경기에 가까운 강행군을 소화해야 한다"고 걱정했다.<br> <br>이어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경기 수 자체다. 안세영은 지난해 77경기를 치렀다. 그 중 73승을 기록하며 '철의 여인'같은 면모를 보여줬지만 경기 내용을 들여다보면 체력을 극한까지 쏟아부은 혈투가 많았다. 안세영의 플레이 스타일은 코트를 전부 커버하며 끈질기게 받아내는 '수비형'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체력 소모와 부상 위험이 다른 선수보다 훨씬 크다"고 우려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5/0004023309_002_20260105005510710.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 <br>그럼에도 안세영은 뚜벅뚜벅 길을 걸어간다. 4월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하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이 가능하다. 9월엔 아시안게임 2연패 도전,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 등 굵직한 목표가 기다리고 있다.<br> <br>매체는 "'지고 싶지 않은, 패배가 없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는 안세영의 말은 프로페셔널의 자세를 보여준다. 하지만 기계도 과부화로 돌리면 고장난다. 안세영은 이미 무릎을 비롯해 크고 작은 부상을 안고 뛰고 있다. 지금처럼 우승에만 초점이 맞춰진 운영이 이어진다면 불안을 지울 수 없다. 그의 전성기가 우리가 기대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끝날 수도 있다"고 짚었다.<br> <br>협회와 코칭스태프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너무 안세영을 몰아붙인다는 것이다. 매체는 "체계적이고 세심한 관리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우승이라는 목표 아래, 세계 1위 선수를 지나치게 몰아붙이고 있는 것은 아닌가. 냉정하고 차분한 성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5/0004023309_003_20260105005510740.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BWF</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충격' 무면허 운전+초과속→'2400억 매치' 주인공 진짜 죽을뻔했다 "실은 충돌 직전에..." 사고 당시, 도대체 무슨 일 있었나 01-05 다음 김승현, '27살' 큰딸 근황 공개.."아빠와 결 달라 팔자 좋아"[광산김씨패밀리]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