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껏 웃고 즐긴 여자농구 축제의 한마당...변소정 '별 중의 별' 작성일 01-04 10 목록 [앵커]<br>여자프로농구 '별들의 잔치' 올스타전이 부산에서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br><br>여자농구 스타들은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축제의 한마당을 즐겼습니다.<br><br>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화려한 입장 퍼포먼스와 함께 막을 올린 여자농구 '별들의 잔치' 올스타전.<br><br>골이 터질 때마다 마치 공연장에라도 온 듯, 눈길을 사로잡는 댄스 세리머니가 펼쳐졌습니다.<br><br>평소 불같은 성격으로 유명한 감독님도 이날 만은 애교를 숨기지 않고,<br><br>선수들은 느릿느릿 둔하기만 한 감독님을 맘껏 놀려도 봅니다.<br><br>[박소희 / 부천 하나은행 포워드 : 그렇게 설렁설렁 할 거면 나가주세요.]<br><br>[기자]<br>세월의 무게를 증명하듯, 여자농구의 전설 박정은 감독의 3점슛은 계속 림을 외면했지만,<br><br>감독도 선수도, 그리고 팬들도, 모처럼 승패의 부담을 벗어던지고 맘껏 즐긴 시간이었습니다.<br><br>BNK 가드 이소희가 3점슛 콘테스트와 스킬챌린지에서 2관왕을 차지했고,<br><br>소속팀에서도 식스맨 급인 변소정은 25점을 넣는 깜짝 활약으로 '별 중의 별' 올스타전 MVP의 영광을 안았습니다.<br><br>[변소정 / 부산 BNK·올스타전 MVP : 제가 MVP를 받을지 정말 몰랐고, 사실 올스타전이 처음이라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잘 몰랐는데 이렇게 그냥 하다 보니 다들 좋게 봐주셔서….]<br><br>[기자]<br>여자농구 올스타전 유료 입장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5천7백여 명이 축제를 즐긴 가운데,<br><br>여자프로농구는 오는 10일 정규리그를 재개합니다.<br><br>YTN 허재원입니다.<br><br>영상편집 : 최연호<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 3회 연속 올림픽 진출...여자는 신지아·이해인이 출전권 획득 01-04 다음 '협력·열정'...병오년, 말에게 배우는 지혜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