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즌 연속 PO 진출”…핸드볼 출격 준비 작성일 01-04 12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창원] [앵커]<br><br> 경남개발공사 핸드볼팀이 세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새 기록을 목표로, 올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br><br> 주전 선수 이탈과 부상까지 겹치는 어려움에도, 새 역사를 향한 기대는 큽니다.<br><br> 김효경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br><br> 선수들이 진영을 갖춰 공을 주고받으며 훈련에 한창입니다.<br><br> 선수들 사이, 앳된 얼굴이 눈에 띕니다.<br><br> 올해 경남개발공사 새 가족이 된 신예은, 최효성 선숩니다.<br><br> [신예은/경남개발공사 핸드볼팀 선수 : "(성인팀은) 체격도 고등학교보다 좀 크고 힘도 세고 하다 보니까 밀리는 감이 없지 않아 있어서요. 다 같이 화이팅도 크고, 열심히 하고 있고요."]<br><br> 지난해 정규리그 시작과 함께 핵심 전력인 이연경 선수가 다치면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지만, 부동의 막강 수문장 골키퍼 오사라를 중심으로 끈끈한 수비로 정규리그 3위를 지켜냈고, 두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이란 쾌거를 이뤘습니다.<br><br> 하지만 올해도 출발부터 쉽지는 않습니다.<br><br> 부상에서 회복한 이연경과, 지난 시즌 이연경 빈자리를 메워낸 최지혜가 이적하면서 전력에 구멍이 생긴 겁니다.<br><br> 정신적 지주, 골키퍼 오사라가 부상을 회복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앞으로 한 달 더.<br><br> 지난 시즌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출전 시간으로 수비의 핵심을 맡았던 유혜정 선수가 공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지가 관건입니다.<br><br> [유혜정/경남개발공사 핸드볼팀 선수 : "저희가 신장이 (다른 팀보다) 조금 작다 보니까 윙 슛이 터져야지 좀 쉽게 갈 수 있기 때문에, 제일 보완해야 할 점은 '윙 슛', 저인 거 같아요."]<br><br> 세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목표로 하는 경남개발공사 핸드볼 팀.<br> <br> [김현창/경남개발공사 핸드볼팀 감독 : "작년에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저희 선수들이 이제 거듭 시합하면서 실력이 더 향상되었기 때문에 또 좋은 결과가 있었는데요. (노력한 만큼) 저희가 잘 해낼 거라고 또 잘 이겨낼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 경남개발공사 핸드볼팀은 다음 달 11일, 부산시설공단과 올 시즌 첫 경기를 치릅니다.<br><br> KBS 뉴스 김효경입니다.<br><br> 촬영기자:최현진/영상편집:김태훈<br><br> 관련자료 이전 징계 위기 딛은 이해인, ‘극적인 역전’으로 올림픽행! 01-04 다음 '강도에 역고소' 나나 "가해자 인권 보호하는 법, 누굴 위한거냐" 간접심경[핫피플]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