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피겨 신지아, 1위로 밀라노행‥차준환은 3회 연속 출전 작성일 01-04 12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일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br><br>여자 피겨 신지아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전 1위에 오르며 밀라노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습니다.<br><br>남자부의 차준환도 이변 없이 3회 연속 출전을 확정했습니다.<br><br>김수근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 ▶<br><br>전날까지 여유롭게 1위를 달린 신지아는 마지막 프리스케이팅에서도 방심하지 않았습니다. <br><br>초반 네 차례 점프에 이어, 3연속 콤비네이션 점프까지 깔끔하게 소화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br><br>이어진 점프에서 가벼운 실수가 있었지만 스텝과 스핀에서 무결점 연기를 펼친 신지아는 스스로도 만족한 듯 주먹을 불끈 쥐었습니다. <br><br>결국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신지아는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서게 됐습니다.<br><br>[신지아/피겨 국가대표]<br>"올림픽을 위해 달려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말 절실했었는데 이렇게 진출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고…"<br><br>4년 전 선발전에서 3위로 아쉽게 탈락했던 이해인은 극적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밀라노행을 확정했습니다.<br><br>2위 김채연에 3.66점 뒤진 3위로 경기를 시작했지만, 7점 차이로 역전에 성공하면서 생애 첫 올림픽의 꿈을 이뤘습니다. <br><br>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뒤 우여곡절끝에 선수 자격을 회복한 이해인은 감격의 눈물을 쏟았습니다.<br><br>***<br><br>남자부에선 이변이 없었습니다. <br><br>차준환이 4회전 점프를 포함해 완벽한 연기를 펼치며 1위로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었고, 2위 김현겸이 생애 첫 올림픽에 도전하게 됐습니다.<br><br>MBC뉴스 김수근입니다.<br><br>영상취재 : 전인제 / 영상편집 : 김민호<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박해진, 186cm·79kg 고백에 허경환 폭발..."키 20cm 차이인데 몸무게는 5kg 차이? EC" ('헬스파머') 01-04 다음 밀라노 은반 위 얼음 왕자 차오른다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