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은반 위 얼음 왕자 차오른다 작성일 01-04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차준환,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국가대표 2차 선발전 1위…동계올림픽 3연속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6/01/04/0003419293_001_20260104204509631.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이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25·서울시청)이 3연속 동계올림픽 무대에 선다. 차준환은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8.03점, 예술점수(PCS) 92.31점, 총점 180.34점을 받아 전체 1위에 올랐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도 차준환은 TES 52.55점, PCS 44.95점, 총점 97.50점을 받아 순위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최종 총점 277.84점으로 선발전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번 선발전에서는 만 17세 이상 참가자 중 상위 2명에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진다. 남자 싱글에서는 김현겸(20·고려대)이 함께 밀라노행 비행기에 오른다.<br><br>차준환은 2018 평창 대회, 2022 베이징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한다. 한국 피겨 선수가 올림픽에 3회 연속 나서는 것은 1988 캘거리 대회, 1992 알베르빌 대회, 1994 릴레함메르 대회에 출전한 남자 싱글 정성일에 이어 두 번째다.<br><br><strong>쇼트·프리스케이팅 합계 277.84점 </strong><br><strong>후배 김현겸과 올림픽 출전권 따내 </strong><br><strong>평창·베이징 이어 ‘새 역사’ 도전장</strong><br><strong>여자 싱글선 신지아·이해인 ‘티켓’</strong><br><br>차준환은 “올림픽 출전은 늘 꿈의 순간이었는데 평창, 베이징, 밀라노까지 출전하게 돼서 감사하다”며 “부침도 있었고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올림픽까지 남은 시간 동안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br><br>차준환은 국제대회 때마다 한국 남자 피겨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올림픽에 처음 나간 평창에서는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인 15위를 기록했고, 베이징에서는 그 기록을 훌쩍 넘어 5위에 올랐다.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한국 남자 피겨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에는 올림픽 첫 메달에 도전한다.<br><br>차준환은 “밀라노에서도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고 오고 싶다”며 “피겨스케이팅이라는 스포츠가 한 명씩 들어가 각자 준비한 것을 펼치는 경기이기 때문에 나만 잘 준비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br><br>‘올림픽 초심자’ 김현겸과 함께 출전하는 차준환은 “올림픽에서 선수로서의 삶뿐 아니라 인간으로서도 배운 게 정말 많다”며 “모든 선수의 꿈의 무대이기에 그 경기장에서 다시 오지 않을 그 순간을 마음껏 만끽하면 좋겠다”고 후배를 응원하기도 했다.<br><br>여자 싱글에서는 신지아(18·세화여고)가 1위로 첫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쇼트프로그램 1위였던 신지아는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도 TES 76.04점, PCS 69.42점으로 총점 145.46점을 받아 최종 총점 219.89점으로 1위에 올랐다.<br><br>이해인(21·고려대)이 신지아와 함께 올림픽 무대로 나간다. 쇼트프로그램까지 3위였던 이해인은 이날 프리스케이팅으로 총점 196.00점을 받아 2위로 올라 올림픽 티켓을 획득했다. 4년 전 컨디션 난조로 베이징 올림픽 출전권을 놓쳤던 한을 풀고 역시 첫 올림픽에 나설 수 있게 됐다.<br><br>아이스댄스 부문에는 임해나-권예 조가 단독 참가해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8년 만에 팀 이벤트(단체전)에도 출전한다. 팀 이벤트는 국가별로 남녀 싱글과 페어, 아이스댄스 네 종목에서 한 팀씩 나와 경쟁하는 단체전이다. 관련자료 이전 18살 피겨 신지아, 1위로 밀라노행‥차준환은 3회 연속 출전 01-04 다음 "아이치·나고야AG도 黃金물살 부탁해!" 金우민 등 경영대표팀 새해 첫 호주전훈 출국[공식발표]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