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끝으로 가수 인생 마무리 "박수칠 때 떠난다" 작성일 01-04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uCxJftWWi">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17hMi4FYl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b6930702c158822373519083b3ac4b6720d383d4a8b3bb54f4680240c89e5b" data-idxno="1182972" data-type="photo" dmcf-pid="tzlRn83G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뉴스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SpoHankook/20260104203105371vpjh.jpg" data-org-width="1000" dmcf-mid="ZmxZ3ycn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SpoHankook/20260104203105371vp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뉴스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FsM50WkLv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e4ffb624a2d868798d32ed6b8a29e82eec6a376805cef3807c7a038909548aa1" dmcf-pid="3OR1pYEoCR"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927cfec5075eb533448f866d072e632ca96b6aae7fb46093467489b2dad80c89" dmcf-pid="0IetUGDgTM" dmcf-ptype="general"> <p>가수 임재범이 데뷔 40년 만에 은퇴한다.</p> </div> <div contents-hash="fe4734b8fc6a01f94a9f313b6998236bddd4cc8389e25f4ad26f4bf36b27b3f3" dmcf-pid="pCdFuHwaWx" dmcf-ptype="general"> <p>임재범은 4일 유튜브 채널에 '[은퇴 관련] 안녕하세요. 임재범 입니다.'란 제목의 영상을 통해 은퇴 의사를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15da27551f63cc5e6568ff999a96b2aa760d6ceccf0adcc683cd85e4e01214ec" dmcf-pid="UhJ37XrNhQ" dmcf-ptype="general"> <p>그는 영상에 담긴 편지에서 "이 글을 띄우기까지 오랫동안 망설였다. 말로 꺼내려 하면 목이 메어서, 차마 여러분을 바라보며 전할 용기가 나지 않아 마지막 순간에 이렇게 글로 먼저 인사를 드린다"며 "무대에 서면 여전히 심장은 뜨겁지만 그 뜨거움만으로 다 감당하기엔 제가 가진 것들이 하나 둘 제 손을 떠나고 있음을 인정해야 했다"고 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a266efa3e9d1fbacb002130cc857efa05705b5147ed6c8898999be6cdae060f1" dmcf-pid="uli0zZmjCP" dmcf-ptype="general"> <p>이어 "오랫동안 고민했다. 수없이 돌아보고 수없이 제 자신과 싸웠다"면서 "저는 이번 40주년 투어를 끝으로 무대에서 물러나려 한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7c6fd9396d54989dedaf1959e88a58a7e2541ecde57d16531387b7cc986e2e7b" dmcf-pid="7Snpq5sAC6" dmcf-ptype="general"> <p>임재범은 "저에게도 여러분에게도 쉽지 않은 결정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더 미안하고 그래서 더 고맙다"면서 "저는 이 선택이 제가 걸어온 모든 시간들을 흐리게 하거나 누구에게도 아쉬움만 남기는 이별이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털어놨다. </p> </div> <div contents-hash="9f7a2b3901b36173ed80ad54606f27d3a1c0f5e4cafbe6fe7a162d97ebe0890f" dmcf-pid="zvLUB1OcC8" dmcf-ptype="general"> <p>은퇴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는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아름다운 날들 속에서 스스로 걸어나오는 것이 저에게 남은 마지막 자존심이고 감사의 방식이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p> </div> <div contents-hash="b8a3333bfef0b1b57bff9d10cf257338da1e23fccc731d93905e81f52e5b57a3" dmcf-pid="qToubtIkW4" dmcf-ptype="general"> <p>또 "남아 있는 40주년 마지막 무대들, 저는 제가 가진 모든 것, 남아 있는 힘과 마음을 다해 여러분께 드릴 것이다. 그 여정을 어떻게든 제 방식대로, 조용하지만 진심으로 끝까지 마무리하고 싶다"면서 "저의 노래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제 삶을 함께 걸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다. 그리고 정말 미안하다"고 인사했다. </p> </div> <div contents-hash="9993756e8d2f4510d7c8f3e24c359fe4f15e7a6d3f2b41c6ca8124e110e350d1" dmcf-pid="BXcK4uTslf" dmcf-ptype="general"> <p>임재범은 이날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40년이란 세월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 몰랐다. 제가 음악을 한 게 아니라 음악이 저를 끌고 왔다"며 40년의 가수 인생을 돌아봤다. </p> </div> <div contents-hash="a6a3bcc8b0e808891e928cfd522c4f31ee7a03545554300e22b1b7b3e2c1e59c" dmcf-pid="bZk987yOyV" dmcf-ptype="general"> <p>40년 음악 인생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숙명'이라고 표현한 그는 "음악보다 중요한 건 제 딸"이라며 "딸하고만 시간을 보낸다. 제가 개인적으로 친구들이 없다. 일이 있는 경우 외에는 집에서 딸과 얘기하고 놀고 음악도 듣는다. 딸이 웃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ea5c86106113e2dfad89c9a8603db2b3243044c2e7a8e5d9f31fe1b22527fbe6" dmcf-pid="K5E26zWIT2" dmcf-ptype="general"> <p>이어 40주년 전국 투어 '나는 임재범이다'를 진행 중인 임재범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묻는 질문에 "슬픈 말씀을 전해드려야 할 것 같다"면서 "많이 고민했고 많은 시간, 많은 생각을 해봤다. 이번 40주년 공연을 끝으로 무대를 떠나려고 한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507458bda4809a845b761a54abcb9461806362dd085668ec75288b3eec0c44e3" dmcf-pid="91DVPqYCW9" dmcf-ptype="general"> <p>"이미 오래전부터 고민해 온 문제였다"는 그는 "마지막으로 모든 걸 불사르고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을 때 내려오는 것이 팬 분들에 대한 도리가 아닌가 싶다.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도 있듯이 지금 떠나는 게 가장 좋겠다고 생각해서 마이크를 내려놓게 됐다. 자세한 말씀은 서울 공연에서 드리겠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65ce42d5c4166af9541309c6f04692462dc6bc8085d80f4793cd809f52d05032" dmcf-pid="2twfQBGhhK" dmcf-ptype="general"> <p>이어 팬들에게 "제가 떠나더라도 다른 모든 음악하는 분들 응원해주시면 좋겠다"며 "세상 속에서 여러분과 같이 숨쉬고 있을 거다.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섭섭해 하지도 마시고 오는 게 있으면 또 가는 게 있다. 공연 끝날 때까지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달라. 갑작스런 얘기 드려서 죄송하다"고 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1507545c49d7a4f84f0b52dacf4368198e73f8d7e2b2c7e975599870ebf584b2" dmcf-pid="VFr4xbHlyb" dmcf-ptype="general"> <p>임재범은 마지막 공연에서 부를 마지막 곡으로 팬들이 '인사'를 불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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