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아, 김연아 최초 도전 나선다→생애 첫 올림픽 티켓 획득!... 이해인도 첫 출전 감격 작성일 01-04 27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4/0004023290_001_20260104203010627.jpeg" alt="" /><em class="img_desc">신지아./ISU</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제2의 김연아'로 기대를 모으는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신지아(17·세화여고)가 생애 첫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br> <br>신지아는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6.04점, 예술점수(PCS) 69.42점을 받아 총 145.46점을 올렸다. <br> <br>전날 쇼트프로그램서 1위(74.43점)에 오른 그는 최종 219.89점으로 2차 선발전에서 우승했다.<br> <br>신지아는 지난해 1차 선발전에서도 총점(216.20점)으로 우승한 바 있다. 1, 2차전 합산 436.09점으로, 선발전 합계 1위에 올라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진출권을 따냈다.<br> <br>신지아는 지난 4시즌 연속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목에 건 기대주다. 지난 2024년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에서도 2위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다. 올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시니어 무대를 밟았는데, 1차 선발전에서 우승하더니, 2차 선발전에서도 상위권을 지키며 생애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꿈을 이뤘다. <br> <br>이제 신지아는 김연아 이후 최초 올림픽 메달이라는 대업에 도전한다.<br> <br>남은 티켓 한 장은 이해인이 따냈다. 프리스케이팅에서 129.62점을 획득해 전날 쇼트프로그램 66.38점을 더해 최종 196.00점을 확보했다.<br> <br>1차 대회에서 195.80점을 받은 이해인은 두 차례 선발전 최종 391.890점을 획득해 2위에 올라 남은 한 개의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채연(384.37점) 따돌리는 대역전극이었다.<br> <br>2024년 5월 국가대표 전지훈련 기간 불미스러운 일로 징계를 받아 은퇴 갈림길에 선 뒤 법적 싸움을 벌였다가 선수 자격을 일시 회복했다. <br> <br>이후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징계 무효 조처로 우여곡절 끝에 올림픽 선발전 출전 기회를 잡았다. 이해인 역시 첫 올림픽 출전이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4/0004023290_002_20260104203010673.jpg" alt="" /><em class="img_desc">이해인./ISU</em></span></div><br> <br> 관련자료 이전 김민경,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사장 플러팅에 기절 “여기 있을래”(백반기행) 01-04 다음 막내 백호, 지각 벌칙 “형들이 잠이 없어” 푸시업 100개 완료 (헬스파머)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