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연기' 차준환, 밀라노행 확정…세 번째 올림픽 "꿈의 순간" 작성일 01-04 24 목록 【 앵커멘트 】<br>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인 차준환이 완벽한 연기로 한 달 뒤 열리는 동계올림픽 티켓을 따냈습니다.<br>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인데, 여자 싱글에서는 신지아가 1위에 올라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밟습니다.<br> 권용범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빙판에 오른 차준환이 첫 점프인 4회전, 쿼드러플 살코에 이어 트리플 악셀까지 깔끔하게 성공합니다.<br><br> 고난도 기술들을 완벽하게 소화한 차준환의 연기, 관중석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집니다.<br><br> 최종 총점 277.84점으로 1차에 이어 2차 선발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차준환은 상위 두 명에게 주어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습니다.<br><br>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회 연속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된 역대 두 번째 한국 피겨 선수 차준환.<br><br> 이번에도 다시 한번 한계에 도전합니다.<br><br>▶ 인터뷰 : 차준환 / 서울시청<br>- "올림픽 출전이라는 것 자체가 늘 꿈의 순간 중의 하나였는데 지난 수년간 쌓아온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저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하고 오고 싶습니다."<br><br> 여자 싱글에서는 신지아가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프리스케이팅에서도 1위에 올라 최종 총점 219.89점으로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섭니다.<br><br>▶ 인터뷰 : 신지아 / 세화여고<br>- "올림픽을 위해 달려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말 절실했었는데 이렇게 진출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고 또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 보여드리고 싶어요."<br><br>▶ 스탠딩 : 권용범 / 기자<br>- "이번 올림픽을 한 달 앞두고 선발된 피겨 국가대표들은 이제 결전지 밀라노에서 금빛 점프를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섭니다. MBN뉴스 권용범입니다."<br><br>영상취재 : 이동학·안지훈 기자<br> 영상편집 : 이동민<br> 그래픽 : 김정연<br><br> #MBN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올림픽 #피겨 #차준환 #신지아 #권용범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꺾이지 않는 AI 기세…올해는 ‘손에 잡히는’ 인공지능[CES2026] 01-04 다음 올림픽 앞둔 한국 봅슬레이, IBSF 월드컵 5차 대회 6위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