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선언’ 임재범 “팬들 섭섭해 말길…마지막 선곡 ‘인사’” (뉴스룸) 작성일 01-0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9zcdB3r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ef0e83081f286a1ba9126fd8089a3bb5dd5008f3408f94912a3063e44bd769" dmcf-pid="WO2qkJb0w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ilgansports/20260104193035535qamg.png" data-org-width="800" dmcf-mid="WBAxlkx2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ilgansports/20260104193035535qam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9902a1e8b8832383398738eb6adc580542fccade028ec329220ecb5228edb38" dmcf-pid="YIVBEiKpmu" dmcf-ptype="general"> 가수 임재범이 은퇴를 선언하며 심경을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9d4ff1338e0eba66d65188663f57b0aaec83672f3298ca24b3c6a8f4a09b7c1f" dmcf-pid="GCfbDn9UwU"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해 근황을 비롯해 40년 음악 인생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db2aba07943bb8e614209fa1063303c93dd30a84b6aa5328828a4dca9d629215" dmcf-pid="Hh4KwL2uwp" dmcf-ptype="general">이날 임재범은 “처음으로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슬픈 말씀 전해 드린다”며 “많이 고민했고, 많은 시간 많은 생각을 했는데 이번 40주년 공연을 끝으로 무대를 떠나려고 한다”고 은퇴를 선언했다.</p> <p contents-hash="3bf41f1358cfe58f7591fb1f7d861520e68bb92c9bb7f12a488b48511c4021a1" dmcf-pid="XcuFL60HE0" dmcf-ptype="general">은퇴를 결심한 계기를 두고 “이미 오래전부터 고민을 해온 문제다. 마지막으로 나의 모든 걸 불사르고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을 때 내려오는 것이 팬들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했다. ‘박수칠 때 떠나라’라는 말처럼 지금 떠나는 것이 가장 좋겠단 판단에 마이크를 내려놓게 됐다”며 “자세한 건 서울 공연 때 말씀 드리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1dcac72d9e6dd840fe3deea77517800d44d094c63e6d7bd8eef118cce1f3f82" dmcf-pid="Zk73oPpXm3" dmcf-ptype="general">결심 후 마음 가짐을 묻자 임재범은 “너무나 많은 감정이 오고 가고 있다. 팬들이 너무 놀라실까 걱정도 된다”며 “내가 떠나더라도 다른 모든 음악하는 분들을 응원해주시면 좋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a11b3f0ddc826b5652d32d46b0a1c2dc2f510e06239c5ed34fd69475edbe85f" dmcf-pid="5Ez0gQUZsF" dmcf-ptype="general">끝으로 임재범은 팬들에게 “제가 40주년 공연을 마지막으로 떠난다고 하더라도 세상 속에서 여러분과 같이 숨 쉬고 있을 것이다.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섭섭해하지 마셔라. 오는 게 있으면 간다. 이번 공연 끝날 때까지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그리 해주시면 좋겠다. 갑작스러운 이야기로 죄송하다. 서울 공연에서 뵙겠다”고 글썽였다.</p> <p contents-hash="de4023725ddbd9ffd40b72ba9335c8953c6fe621a65e80d458222934b85f41af" dmcf-pid="1Dqpaxu5Et" dmcf-ptype="general">마지막 곡은 ‘인사’를 선곡하겠다고도 했다. 임재범은 “떠나는 절 위해 관객들이 내게 불러주시면 좋겠다. 팬분들에게 드리는 노래였는데 절 떠나보내면서 제게 불러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a3ca1521c81755173b5dc95135619fc11681e53fd28ff8d22ea6aa14e515550d" dmcf-pid="twBUNM71s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대중에게 기억되고 싶은 모습으론 “그 친구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그래도 노래 잘했던 걸로 기억되고, 노래로썬 괜찮았던 친구라는 이야기가 남겨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8adae5c06041f01320de97655baa9d29170f5f0307f7ca7415331dec3c4025f" dmcf-pid="FrbujRztw5"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1985년 밴드 시나위로 데뷔한 록 보컬리스트다. 1990년 ‘이 밤이 지나면’을 히트시켰으나 두문불출의 시간을 오래 보내왔다. 2010년대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공백기의 무색함을 증명했으나 2017년 아내와의 사별 등 힘든 시간을 겪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5c33010651ce5da1b08d1f4fad8005798b0d7a8d2a8c7383cca1e0555a85db89" dmcf-pid="3mK7AeqFDZ" dmcf-ptype="general">한편 그는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전개 중이며, 오는 17~18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서울 공연을 펼친다. 이후 부산, 수원, 일산, 광주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p> <p contents-hash="5c68e71ba04bd92c222c7b6a829790f4090c67111069e2befad0b9cb40a26ce1" dmcf-pid="0s9zcdB3rX"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말 그림 중고 거래 미션 도전…성공 위해 직섭 사인까지 01-04 다음 8년 전 '프듀' 광탈했던 무명 연습생, 배우 전향 후 인생 역전…황민현→이준호와 열띤 호흡 ('캐셔로')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