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전남드래곤즈, 골 넣을 때마다 쌀 200kg 적립해 기부 작성일 01-04 26 목록 올해 360포 적립해 새해 소외된 이웃에 전달 예정<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04/0002580681_001_20260104193708524.jpg" alt="" /></span></td></tr><tr><td>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 구단의 쌀 기부식이 지난달 31일 광양시청에서 열리고 있다.</td></tr></table><br><br>[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는 연말연시를 맞아 ‘감사 나눔 희망 GOAL(골) 쌀 전달식’을 열고 쌀 360포대(20kg 기준)를 광양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br><br>지난달 31일 열린 쌀 전달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과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송종찬 전남드래곤즈 사장, 김재경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br><br>전달식은 지난 2012년 광양제철소가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과 MOU를 체결한 이후 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가 함께 1년간 이웃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매년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쌀을 기부하는 행사이다.<br><br>전남드래곤즈 선수들이 정규 시즌 동안 홈 경기에서 골을 넣게 되면 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가 골당 각각 100kg씩, 합쳐서 200kg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적립했다.<br><br>이번 시즌 전남드래곤즈가 홈 경기에서 총 36골을 넣게 됨에 따라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는 총 7200kg의 쌀(360포)을 적립하게 됐다.<br><br>이렇게 적립된 쌀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무료 급식소, 지역아동센터 등 광양 지역의 배려 계층을 위한 든든한 한 끼가 될 전망이다.<br><br>이로써 광양제철소는 약 14년간 감사 나눔 희망골 쌀 전달식을 통해 이웃들에게 전한 쌀은 약 6만 1400kg으로 20kg 기준 3070포에 달하게 됐다.<br><br>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올 한 해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에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만큼 적립한 쌀이 연말을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 3연속 올림픽 도전…피겨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 01-04 다음 ‘피겨 프린스’ 차준환, 3연속 올림픽 티켓 따냈다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