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40주년에 은퇴 선언…"박수칠 때 마이크 내려놓는다"(종합) 작성일 01-04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JTBC '뉴스룸'서 발표…"오래전부터 고민, 40주년 투어 끝으로 무대 떠난다"<br>"무대서 노래할 수 있을 때 내려오는 게 도리…'노래 잘하는 친구'로 기억되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iXZhgR1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e702c900a4869693379ff1992ef436b87d16d58eaeffc5cb44c4eee86b50de" dmcf-pid="7HnZ5lae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임재범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yonhap/20260104192706075nyoo.jpg" data-org-width="1200" dmcf-mid="U4S86zWI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yonhap/20260104192706075nyo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임재범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444c2ca272a1712b02a62a8e37676ef22ff34d85ca745ef8fc04b56fb677b0" dmcf-pid="zXL51SNd1G"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태수 최주성 기자 = 가수 임재범(62)이 가요계 은퇴를 전격 선언했다.</p> <p contents-hash="e05b05fd93b921deac98abb0f66144372552960f7369bcb12fc35df0a1d2d4fe" dmcf-pid="qMHedV1yZY" dmcf-ptype="general">4일 소속사 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재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진행하고 있는 임재범은 이번 전국투어를 끝으로 무대를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p> <p contents-hash="a402315423cc7c819f9126661166fe4352c0dae95bd96f97e75b688439a08311" dmcf-pid="BRXdJftWHW"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이날 오후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많은 시간, 참 많은 생각을 해봤었는데 이번 40주년 공연을 끝으로 무대를 떠나려고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5ab5c5a9c45380fd11414ee9c5af8961ef506941e3de38438420547d2ae6075" dmcf-pid="beZJi4FYGy" dmcf-ptype="general">그는 은퇴를 결심한 배경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고민해 온 문제였다"며 "제 모든 것을 불사르고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을 때 내려오는 것이, 팬 분들에 대한 도리가 아닌가 싶었다.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도 있듯이 지금 떠나는 게 가장 좋겠다고 판단돼 마이크를 내려놓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4fe33efde8806293db274328dd3324e35c82a29ee6142943f142ba39b30ae44" dmcf-pid="Kd5in83GtT" dmcf-ptype="general">지난 1986년 밴드 시나위 1집으로 데뷔한 임재범은 거친 목소리를 내세워 '너를 위해', '비상', '고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등 여러 히트곡을 냈다.</p> <p contents-hash="dc275dee3c62c90421de257c1d34fa299285d56673e670067991e302e59e4cff" dmcf-pid="9J1nL60HYv"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너무나 많은 감정들이 지나가고 있어서 40년이라는 세월이 순식간에 스쳐 간 듯하다"면서도 "팬 분들이 (은퇴 발표에) 너무 놀라시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제가 떠나더라도 다른 모든 음악 하는 분들을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b1766175accc27cb682e82304d7834c95d232da492307fae2230e101e75506a" dmcf-pid="2itLoPpX1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40주년 공연을 마지막으로 떠난다 하더라도 세상 속에서 여러분과 같이 숨 쉬고 있을 것"이라며 "너무 당황하거나 섭섭해하지 말라. 오는 게 있으면 또 가는 게 있다. 이번 공연이 끝날 때까지 함께 해주고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86b9846dee98b42ac35fbbb8e6cf059c73bf56c6f41cc1e9194509fa8080fdd1" dmcf-pid="VnFogQUZ5l"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지난해 11월 29일 대구를 시작으로 인천, 부산 등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고 있다. 서울 공연은 오는 17∼18일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다.</p> <p contents-hash="5b9b4408bf1fc4ccb22398afac101a64f8d8e97b64ef0d3e7402b649b9cf8d02" dmcf-pid="fL3gaxu5Xh" dmcf-ptype="general">그는 마지막 공연 마지막 곡으로 부르고 싶은 노래로 지난해 9월 발표한 '인사'를 꼽으며 "팬분들에게 드리는 노래였는데, 떠나는 제가 관객들이 불러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e3be5edce88a747746bc0a0039d38cc4dd8c0c820c15939b3b2a58ba050afe00" dmcf-pid="4PWxMKXSHC" dmcf-ptype="general">또 "'저 친구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노래 잘했다'고 기억되고 싶다"며 "'노래로 괜찮았던 친구'라는 이야기가 남겨졌으면 한다"는 바람도 밝혔다.</p> <p contents-hash="071b9ddec80a664f4039b2b7fae873d65042d5f4648a980c2f9b4cf9835172ef" dmcf-pid="8QYMR9ZvGI" dmcf-ptype="general">그는 현재 JTBC 음악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 4'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신곡 '인사'를 발표하며 정규 8집을 발매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634cf448a17f6c7e06327b41e3847e26be9ea31f41c7902074264d1655c3bac1" dmcf-pid="6xGRe25TYO"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신곡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다른 분들은 괜찮다고 해도 저는 늘 (녹음 뒤) 미련이 남는다. 호흡이 맞았나, 가사 전달은 제대로 됐나 하고 뒤돌아보는 시간이 많아진다"며 "50주년, 60주년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5965da58152ec3bc259ba7cdc11a3dedf4166a5901670efbd4d8ab0e1ba081ed" dmcf-pid="PMHedV1yXs" dmcf-ptype="general">cjs@yna.co.kr</p> <p contents-hash="310597acbd556d770c6c90f2dbf11ec19d0896e82c7d13e6aa2b3c9ad98aa3ae" dmcf-pid="xeZJi4FYXr"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재범, 진짜 은퇴한다 "스스로 걸어나오는 것, 마지막 남은 자존심" [전문] 01-04 다음 ‘은퇴 선언’ 임재범 “공연 전 바들바들 떨어…쓰러지는 한 있어도 최선 다해” (뉴스룸)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