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행 확정' 차준환 韓 피겨 32년 만의 새 역사 썼다, 3회 연속 올림픽 출전 쾌거 작성일 01-04 23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4/0004023277_001_20260104190014580.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마이데일리</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한국 피겨 역사를 새롭게 쓰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br> <br>차준환은 4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 KB금융 제80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남자 피겨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 88.03점, 예술점수 92.31점, 총점 180.34점을 받았다.<br> <br>전날 열렸던 쇼트 프로그램에서 97.50점을 받았던 그는 최종 총점 277.84점으로 2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 <br>1차 선발전 255.72점을 합쳐 1, 2차 선발전 합산 점수 533.56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티켓을 획득했다.<br> <br>이로써 차준환은 올림픽 3회 연속 출전 기록을 쓰게 됐다. 이는 한국 피겨 역사상 두 번째다.<br> <br>종전 기록은 1988 캘거리, 1992 알베르빌, 1994 릴레함메르 대회에 3회 연속 출전한 정성일이 썼다. 차준환이 32년만에 새 역사를 쓴 셈이다.<br> <br>차지환은 두 번의 올림픽에서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첫 대회였던 2018 평창 대회에서 15위, 2022 베이징 대회에서 5위를 기록하며 한국 남자 피겨 싱글의 올림픽 최고 기록을 경신해 왔다.<br> <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선 어떤 성적을 쓸지 관심이 모아진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4/0004023277_002_20260104190014610.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마이데일리</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임재범 "음악보다 중요한 건 딸…일 없으면 딸하고 놀아" 01-04 다음 '아시안게임 2연패 정조준' 수영 경영 대표팀, 호주 전지훈련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