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3회 연속 올림픽 진출...여자는 신지아·이해인이 출전권 획득 작성일 01-04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차준환, '물랑루즈' 배경음악과 함께 연기 시작<br>고난도 4회전 점프 '깔끔'…'클린' 연기 선보여<br>총점 277.84…압도적 우승으로 올림픽 출전권 획득<br>2018 평창·2022 베이징 이어 올림픽 3회 연속 진출</strong>[앵커] <br>우리나라 피겨의 간판스타 차준환 선수가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br><br>치열한 각축을 벌인 여자부에서는 신지아, 이해인 선수가 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었습니다.<br><br>양시창 기자입니다.<br><br>[기자] <br>물랑루즈 주제곡의 중후한 선율과 함께 차준환이 연기를 시작합니다.<br><br>고난도인 4회전 점프를 첫 과제로 깔끔하게 성공하더니, 트리플 악셀 등 연이은 점프도 실수 없이 완벽하게 마무리합니다.<br><br>스핀까지 가장 고난도로 수행하며 빈틈없는 '클린' 연기를 선보인 차준환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와 예술점수를 합쳐 총점 180.34점을 받았습니다.<br><br>전날 치러진 쇼트 프로그램 점수를 더한 최종 점수는 총점 277.84.<br><br>지난해 11월 치러진 1차 선발전에서 부츠 적응 문제로 2위에 머물렀지만, 이번 2차 대회에서 압도적 기량을 선보이며 대회 우승과 함께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출전을 확정했습니다.<br><br>지난 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은 3회 연속 올림픽 진출입니다.<br><br>[차준환 / 피겨 국가대표 : 상상했던 순간들이 있기 때문에 밀라노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하고, 지난 수년 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하고 오고 싶습니다.]<br><br>여자부에서는 신지아가 쇼트에 이어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1위로, 생애 첫 올림픽 출전 영예를 안았고, 마지막 출전권 한 장은 유영, 김채연 등과 각축을 벌인 끝에 이해인이 차지했습니다.<br><br>[신지아 / 피겨 국가대표 : (올림픽이) 절실했었는데, 이렇게 진출할 수 있게 돼서 기쁘고 또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 보여드리고 싶어요.]<br><br>[이해인 / 피겨 국가대표 : (목표가) '결과가 어떻게 되든 매번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였는데요. 제가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게 돼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br><br>임해나-권예 조가 아이스댄스 종목 출전권을 획득하면서, 우리나라는 2018년 평창 이후 8년 만에 팀 이벤트에도 출전하게 됐습니다.<br><br>YTN 양시창입니다.<br><br>영상기자 : 최윤석<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아시안게임 2연패 정조준' 수영 경영 대표팀, 호주 전지훈련 01-04 다음 몸 만든 김종민, 새해 목표=2세 임신 “무조건 간다” (1박2일) [TVis]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