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HL 안양, 요코하마 3연전 싹쓸이 작성일 01-04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일 경기에서는 8-3 대역전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04/NISI20260104_0002032946_web_20260104175433_2026010417581920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아이스하키 HL 안양. (사진=HL 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아이스하키 HL 안양이 아시아리그 요코하마 원정 3연전을 싹쓸이하며 선두 추격에 가속을 붙였다.<br><br>HL 안양은 4일 코세신요코하마 스케이트 센터에서 열린 요코하마 그리츠와의 2025~2026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25차전 원정 경기에서 3피리어드에 무려 6골을 작렬하는 가공할 뒷심을 발휘하며 8-3 대역전승을 거뒀다.<br><br>앞서 열린 2일(5-1)과 3일(2-1) 경기에서 연승을 거둔 HL 안양은 경기 초반 짜임새 있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며 고전했다.<br><br>1피리어드 6분 37초에 스기모토카이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11분 19초에는 알렉스 라우터, 2피리어드 4분 12초에는 구지슈헤이에게 잇달아 실점해 0-3까지 뒤처지며 흔들렸다.<br><br>다행히 세 번째 골을 내준 후 22초 만에 오츠 유세이가 한자와 치카라의 슈팅이 골리에 리바운드된 것을 밀어 넣으며 역전극의 신호탄을 쐈다.<br><br>2피리어드 15분 19초에는 강민완이 김성재가 올린 센터링을 문전으로 쇄도하며 팁인, 한 점차까지 따라붙었다.<br><br>상승세를 탄 HL 안양은 3피리어드 들어 무려 6골을 터트리는 집중력으로 대역전승을 마무리했다.<br><br>김상욱은 종료 52초를 남기고 한 골을 추가, 통산 571포인트(153골 418어시스트)로 오바라 다이스케(은퇴)의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통산 최다 포인트(골+어시스트, 572개)경신에 바짝 다가섰다.<br><br>19승(3연장승 포함) 6패(1연장패 포함)의 승점 55로 정규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HL 안양은 오는 8일부터 선두 레드이글스 홋카이도(24경기 승점 62)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전(8일 오후 7시·10일 오후 4시·11일 오후 2시)을 치른다.<br><br> 관련자료 이전 "韓기업과 만든 산업AI…글로벌 시장 확산할 것" 01-04 다음 '꿈의 무대' 향하는 피겨 신지아 "올림픽 위해 달려왔다…절실했던 무대"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