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3년 비전'으로 비상 … 글로벌 직판·생산 시대 작성일 01-04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셀트리온 3대 성장축 본가동<br>유럽전역 직판체제 이미 완성<br>美판매망도 투트랙으로 공략<br>일라이릴리 공장 인수 완료로<br>관세우려 해소·CDMO '속도'<br>서 회장 "3년 내 비약적 도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vuZkJb0C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9eac3afa341f054eeb6aec4773ee1f2a775fb9a7a4ab5115f646a68e6c8815" dmcf-pid="PT75EiKp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k/20260104174801769hofk.jpg" data-org-width="1000" dmcf-mid="fHNBvDRf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k/20260104174801769hof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6a2c174d7a5c4e97e1dee66a81953af6b9c40a19cc7cfb644c83a83261c8f95" dmcf-pid="Qyz1Dn9UCf" dmcf-ptype="general">셀트리온이 기존 바이오시밀러 중심의 외형 확대를 넘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주요 신제품의 안정적 시장 안착과 글로벌 직판 체제, 생산(CDMO·위탁개발생산) 역량 고도화라는 삼각편대가 완성됐고, 올해는 본격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 회사는 2026년을 외형 확장보다 내실을 다지는 해로 설정하고, 고수익 제품군을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4e8fa98c9894a7939a3132cdcc915118dfe24cacad2295cbd5e13277136490c" dmcf-pid="xWqtwL2uWV" dmcf-ptype="general">4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성장 축이 기존 주력 상품에서 신제품으로 빠르게 이동 중이다. 지난해 4분기 램시마SC(미국명 짐펜트라)를 비롯해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스테키마 등 최근 출시된 바이오시밀러가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이들 신제품의 합산 매출 비중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이에 힘입어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7%, 영업이익은 140.4%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낼 전망이다.</p> <p contents-hash="b435a4f42b180b7ba8ea1ed8bacfe8956c01aec832d63682c4c37f7a1373474f" dmcf-pid="yMDoB1OcW2" dmcf-ptype="general">유럽을 넘어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지도 관건인데 최근 분위기가 좋다.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와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인플릭시맙 계열에서 램시마 정맥주사(IV) 제형이 미국 처방 점유율 약 30%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 역할을 하는 가운데, 짐펜트라가 가세하면서 성장의 무게중심이 점차 이동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bf6176ff8e728b7c925476a5e9f60bab2e11b058177642b601991e0e34d1da2" dmcf-pid="WRwgbtIkv9" dmcf-ptype="general">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어닝 서프라이즈의 핵심 동력은 고수익 신제품군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에 있으며, 지난해 4분기 들어 고마진 신제품 매출 비중이 본격적으로 늘어나 수익성 정체 국면에서 벗어났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297ea3ac6c4a6d306d8a614c3c9a18abb00bfdca7b213142998666e23d16d5" dmcf-pid="YeraKFCE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k/20260104174803024voco.jpg" data-org-width="335" dmcf-mid="8RhE87yO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k/20260104174803024voc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0e6ea7354d045ffa79be1d02bb2f077f83df5ce863d38c69f5461ba7945f505" dmcf-pid="GdmN93hDhb" dmcf-ptype="general">신약 개발도 순항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다중항체 분야에서 CT-P70, CT-P71, CT-P72, CT-P73 등 4종의 신약 후보물질이 임상 단계에 진입했으며, 이중항체·다중항체·비만치료제 등 다양한 신약 모달리티를 바탕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중장기적으로 20종까지 확대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fd6439e3b9ed60b4c26d70a9c13c943bf87aa9238a2b2aba9c84bbb3f33d750" dmcf-pid="HJsj20lwSB" dmcf-ptype="general">또 다른 축은 글로벌 직접 판매 전략의 진화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직접 뛸 정도로 공들여온 유럽 시장에서는 이미 직판 체계가 완성된 상태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5월 스페인에서 현지 법인 직판 체제로 전환하며, 유럽 주요 5개국에서 자체 영업망 구축을 마무리했다. 유럽 전역에서 직접 판매 기반을 갖춘 셀트리온은 안정적인 매출 토대를 확보했다.</p> <p contents-hash="6f97f9387e193aead9733099015fc449a8caf61352eadddf311a322dc1cfffcc" dmcf-pid="XglD6zWIhq" dmcf-ptype="general">미국 시장에서도 직판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보험사 처방집(PBM) 등재 중심 전략을 유지하는 동시에, 대형 PBM과 프라이빗 라벨(PL) 공급 협상을 병행하며 직판 채널을 다변화하고 있다. 약국 체인 직접 납품과 처방집 등재를 동시에 노리는 구조로, 미국 시장에서 처방 확대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0c6eea50ad6ff41cb6d97d2a68920c78476d026c070604c9a1d43abf9669fb7d" dmcf-pid="ZaSwPqYCTz" dmcf-ptype="general">미국 내 생산기지 확보를 계기로 위탁개발생산 사업도 속도를 낸다. 셀트리온은 최근 일라이릴리로부터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를 최종 마무리하고, 인수 직후 약 6787억원 규모 위탁생산(CMO)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ba2bc88776a0b4ee1d7313b4fd4b081376f9a2c0ee62d834308fe6d7c0e837e0" dmcf-pid="5NvrQBGhv7" dmcf-ptype="general">가동 중인 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 시설을 인수함으로써 글로벌 생산 거점 확보 기간을 단축했고, 관세 리스크와 공급망 불확실성도 구조적으로 해소했다. 업계에서는 올해 셀트리온의 연매출이 5조원을 넘어서고, 영업이익도 2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d3db5a868bba043f3091c5aaee320e35b7d7aec2bd5390328faab91b1dc8cbf0" dmcf-pid="1jTmxbHlvu" dmcf-ptype="general">서 회장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3개년은 셀트리온이 퀀텀 리프(기존 성장 궤도를 뛰어넘는 비약적 도약)를 위해 혁신 기반을 다지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77f74c6311e7366de567bd00efbee45ff4385a06d3319e03cf1d229d3dbb867" dmcf-pid="tAysMKXSTU" dmcf-ptype="general">[왕해나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복면가왕' 명사수·인센스·팔색조·우승트로피·꽃보다향수→역대가왕 01-04 다음 ① GPU 이어 AI가속기 놓고…엔비디아·AMD 한판 승부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