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아 1위·이해인 2위' 여자 피겨, 나란히 생애 첫 올림픽행 작성일 01-04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04/0004101603_001_20260104174507829.jpg" alt="" /><em class="img_desc">신지아의 프리스케이팅 연기. 연합뉴스</em></span><br>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신지아(세화여고)와 이해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신지아는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45.46점을 기록, 쇼트 프로그램 점수 74.43점을 합쳐 총 219.89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br><br>지난해 11월 1차 선발전 점수(216.20점)와 합산한 종합 점수 436.09점으로 우승한 신지아는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티켓을 거머쥐며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 주니어 세계선수권 4회 연속 은메달리스트인 그는 2025-2026시즌 시니어 데뷔와 함께 올림픽 출전을 확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04/0004101603_002_20260104174507951.jpg" alt="" /><em class="img_desc">연기 펼치는 이해인. 연합뉴스</em></span><br>이해인은 이날 프리 스케이팅에서 129.62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66.38점을 더한 최종 총점 196.00점을 기록했다. 1차 선발전 점수(195.80점)까지 합한 종합 점수 391.80점으로 김채연(384.37점)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br><br>이해인은 1·2차 선발전 쇼트 프로그램까지 김채연에게 뒤졌으나 프리 스케이팅에서 역전에 성공하며 첫 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뤘다. 그는 2023 ISU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로,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선발전 탈락의 아쉬움을 4년 만에 씻었다.<br><br>한편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채연은 허리 부상 여파로 종합 3위에 그치며 올림픽 출전권을 놓쳤다. 김유성(수리고)은 대회 종합 2위에 올랐으나 연령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올림픽 출전 자격이 없다.<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는 2025년 7월 1일 기준 만 17세 이상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대역전극' HL 안양,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요코하마전 싹쓸이 01-04 다음 대만야구 중신 브라더스 이대호 객원 타격코치 선임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