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3.56점 압도적 1위' 차준환, 밀라노 동계올림픽 3회 연속 출전 작성일 01-04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04/2026010413045304777dad9f33a29211213117128_20260104172609969.png" alt="" /><em class="img_desc">경기 펼치는 차준환. 사진[연합뉴스]</em></span> <br><br>피겨 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과 김현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br><br>차준환은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프리스케이팅에서 180.34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97.50점과 합산해 최종 277.84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1·2차 선발전 합산 533.56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올림픽 티켓을 손에 넣었다.<br><br>차준환은 2018 평창, 2022 베이징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한국 피겨 선수의 올림픽 3연속 출전은 1988~1994년 정성일 이후 두 번째다. 그는 평창에서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인 15위, 베이징에서 5위를 기록한 바 있다.<br><br>김현겸은 프리 156.14점, 최종 235.74점을 획득했고 합산 467.25점으로 2위에 올라 함께 올림픽행이 확정됐다.<br><br>한편 서민규(경신고)는 1차 262.84점(1위), 2차 269.31점(2위)으로 뛰어난 성적을 거뒀으나, 올림픽 출전 연령 기준(2025년 7월 1일 기준 만 17세 이상)을 충족하지 못해 출전 자격이 주어지지 않았다.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은 나] 올림픽 완벽한 7분 위해 … 땀으로 실패 두려움 지웠죠 01-04 다음 ‘모범택시3’ 이제훈, ‘범죄의 섬’ 뿌리 뽑은 치밀한 심리전 ‘사이다 액션’도 눈부셔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