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창구에 AI 도입 추진...무인 우체국 시동 작성일 01-0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FqNyHwam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b7a0534b4dd615a67e0faf08d453191d78f7616cde1bdf4451ddb3eec5f1b6" dmcf-pid="89QI07yO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생성형 AI 창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etimesi/20260104170302949oxmf.png" data-org-width="700" dmcf-mid="fdgH283GD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etimesi/20260104170302949oxm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생성형 AI 창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a14cee4a1d1de656f2510e8f60fae9eb388004de1751f36cce60f1570ab6bc" dmcf-pid="62xCpzWIsH" dmcf-ptype="general">전국 우체국 창구에 사람 대신 대화형 인공지능(AI)이 업무를 처리하는 'AI 디지털 데스크'가 도입될 전망이다. 멀티모달 거대언어모델(LLM)과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해서 고령층도 사람과 대화하듯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무인 우체국'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f5bfb037c4da65c21473e140e84a3f90b514e2c6ceec00b698675550767ddf9" dmcf-pid="PVMhUqYCrG" dmcf-ptype="general">4일 우정정보관리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AI 기반 비대면 공공 디지털데스크 플랫폼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려는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6월까지 이를 위한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42e1a64a04a79249db9bdb9a1fb4829a1cc8628821561d86f0f64f29d558fe7" dmcf-pid="QfRluBGhDY" dmcf-ptype="general">우정당국이 AI 디지털 데스크 도입을 서두르는 것은 우편 사업 경영 환경 악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f9641fbf56a90813acdcb7690421943201cbe872a81b7dea89d1bdc03093ea17" dmcf-pid="x4eS7bHlrW" dmcf-ptype="general">현재 도서·산간 지역 등에 운영 중인 '2인 관서'는 인력 수급과 비용 문제로 유지가 한계에 달한 상황이다. 기존에도 무인 우편접수기나 현금자동입출금기(ATM)이 있었지만, 정해진 화면만 터치해야 하는 경직된 사용자 환경(UI) 탓에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7adfc4aded53d0841e2edd594098b3c96f2af6943403ab88601401bda3c532fb" dmcf-pid="yhG6krd8wy" dmcf-ptype="general">새로 구축하려는 'AI 디지털 데스크'는 텍스트, 음성, 영상 등 복합 정보를 이해하는 멀티모달 LLM 기술을 탑재한다. 고객이 창구에 앉아 말하듯 용무를 이야기하면, 'AI 직원'이 문맥을 파악해 우편 접수부터 예금·보험 업무, 공공 민원 처리까지 원스톱으로 안내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1518fd896f6e283312e842bf4f90042bc4a8e883c5e87a7ae42417eb0e0144a" dmcf-pid="WlHPEmJ6wT" dmcf-ptype="general">특히 RAG 기술을 활용해 최신 우편 규정이나 금융 상품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학습, 환각 현상(할루시네이션)을 줄이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도록 설계된다.</p> <p contents-hash="138444e41b37360c3a375addd3d1472316a810bc7cf292ce478c5bc835f5a7f9" dmcf-pid="YSXQDsiPEv" dmcf-ptype="general">서비스 범위는 우체국 고유 업무를 넘어선다. 등기우편 접수와 예금 입·출금, 해외 송금은 물론, 제휴된 시중은행 업무 대행과 주민등록등본 등 각종 민원 증명서 발급까지 가능하다.</p> <p contents-hash="82b786abe950f827a4103e6c00d681ec3bfda4a608c014d3716ac724f3c5af6b" dmcf-pid="GvZxwOnQrS"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안면, 홍채, 정맥 인식 등 고도화된 바이오 인증 기술을 탑재해 신분증 없이도 안전하게 비대면 실명 확인을 할 수 있게 된다. AI가 처리하기 어려운 복잡한 업무는 원격지에 있는 전문 상담원과 화상으로 연결해 해결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176e647dc9566258411c42c095032441e384abd0258b754aa4f6d8c8ee700944" dmcf-pid="HT5MrILxml" dmcf-ptype="general">우정정보관리원은 '완전 무인형' 또는 '유·무인 혼합형' 모델을 설계하고, 점심시간이나 야간, 주말에도 24시간 운영할 수 있는 무인 우체국 표준 모델을 정립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e1a19982fc5607b405d2bec57fd4469fd72194220e8638ebe5e3ac0a1addbd6" dmcf-pid="Xy1RmCoMIh" dmcf-ptype="general">특히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디지털 돋보기, 점자 인식, 수어 지원 등 기능을 필수적으로 포함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ab60417445d5cd9c0a5692c85b607e042234f0ef9e11f22bca63ba3c84cfae3" dmcf-pid="ZWteshgRrC" dmcf-ptype="general">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몬스타엑스 주헌, ‘심청이’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공양미 300석 기부로 ‘유종의 미’ 01-04 다음 삼양엔씨켐 “美·日 공급 확대로 2030년 3000억원 달성”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