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엔씨켐 “美·日 공급 확대로 2030년 3000억원 달성” 작성일 01-04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NKRmCoM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abed200e135c1fd07eda9fa60129e19d8e0ac9d624ca9bdeecd9f23d5227cd" dmcf-pid="VQ1bLN8B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회식 삼양엔씨켐 대표. (사진=삼양엔씨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etimesi/20260104170305857topo.png" data-org-width="700" dmcf-mid="bWRnhTAi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etimesi/20260104170305857top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회식 삼양엔씨켐 대표. (사진=삼양엔씨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a443c6ae1da010ae061c3472b8785fbc09e3a820a33da81fe0d9d8b4f65ef1" dmcf-pid="fxtKoj6bri" dmcf-ptype="general">삼양엔씨켐이 미국과 일본 등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반도체 포토레지스트(PR) 핵심 소재 공급을 확대, 2030년 매출 3000억원을 정조준한다.</p> <p contents-hash="9f5d55778f5f18cd18a9d57e591db441f0f1d9e2926e9cd1448b751713492022" dmcf-pid="4MF9gAPKDJ" dmcf-ptype="general">정회식 삼양엔씨켐 대표는 전자신문과 만나 “2024년과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은 각각 1105억원과 898억원인데, 4년 뒤 3배 성장이 목표”라며 “제품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글로벌 고객사 다각화로 매출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3c16a3fbeb7734c507755a7c65d52895dbc8305cb3775e25e786da64c713723" dmcf-pid="8R32acQ9wd" dmcf-ptype="general">삼양엔씨켐은 2008년 설립된 반도체 소재사다. 2021년 삼양홀딩스가 인수하면서 삼양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PR 원재료인 고분자(폴리머)와 광산발산제(PAG), 웨이퍼 표면에 남은 잔류물을 제거하는 화학 소재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f0f7034c5d882e4d9905924beb491c3fabbcdeb621c90bc988a6868a53b54a5" dmcf-pid="6e0VNkx2Oe" dmcf-ptype="general">PR은 반도체 미세 회로 패턴 구현을 위해 활용되는 소재로, 폴리머와 PAG를 결합해야 PR을 만들 수 있다. 폴리머와 PAG 품질에 따라 PR 성능이 좌우된다는 점에서 삼양엔씨켐이 반도체 핵심 소재를 담당하고 있는 셈이다.</p> <p contents-hash="60358f0531e4d4eeff95c09391feaa072a1c382ef4a76a57719c41f73d2661e6" dmcf-pid="PdpfjEMVmR" dmcf-ptype="general">삼양엔씨켐은 폴리머와 PAG 시장에서 일본 마루젠·토요 고세이, 국내 미원상사 등과 경쟁하고 있다. 회사는 소재 강국인 일본 경쟁사와 비교해도 폴리머·PAG 품질이 뒤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73c3ad4888eeb46caaef70752578a6b81d34aa0f850a3eb5230e86b15c88ad3" dmcf-pid="QJU4ADRfmM"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PR 핵심 소재를 합성·중합·정제하는 기술을 확보, 원료부터 최종 제품까지 고객사가 요구하는 제품을 직접 만들 수 있다”며 “소재 불순물을 10억분의 1(ppb) 수준까지 관리할 수 있어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ae07537c51fd5dc43bb9ef7a233241d71da45f6bdbe18ee17581d92b1de2c7" dmcf-pid="xiu8cwe4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양엔씨켐 폴리머와 광산발산제(PAG) 소재. (사진=이호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etimesi/20260104170307168plcd.png" data-org-width="700" dmcf-mid="K2yXV60H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etimesi/20260104170307168plc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양엔씨켐 폴리머와 광산발산제(PAG) 소재. (사진=이호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0e0f38c92ebe7742431fbb9cc5ddce6241532db424a09d410807cd769d3f17" dmcf-pid="yZcluBGhDQ" dmcf-ptype="general">삼양엔씨켐은 폴리머와 PAG를 국내 최대 PR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 고객사에 이어 일본과 미국 등 글로벌 소재 기업과 거래를 확대,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본 소재사는 국내 PR 공장을 증설하고 있어서 향후 폴리머와 PAG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2548059d7390563fc8b46bbf07418b141bda65cb3fc910f9a81172df7240f1cd" dmcf-pid="W5kS7bHlEP" dmcf-ptype="general">삼양엔씨켐은 충남 공주 정안 공장에 연간 100톤 이상의 폴리머 생산 능력을 확보, 고객사 물량 확대 요청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다고 전했다. 중장기적으로 생산 능력을 추가 확대하기 위한 100억원 이상의 투자도 준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bc300cb590cbb9afb8fca3bf0163ac605f3c329ec9caa83daa5fb1c292a5cd6" dmcf-pid="Y1EvzKXSs6"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글로벌 고객사 비중 확대와 함께 고부가가치 제품 공급을 늘릴 예정”이라며 “불화크립톤(KrF) 중심 매출 구조를 유지하되 차세대 D램에서 사용량이 많아지는 불화아르곤(ArF)과 극자외선(EUV)용 소재 비중을 2030년에 전체 매출의 30% 수준까지 높이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b47bbaab23a8f44b75e466b68e1e7c27f2668850a933b78d8a90011ab589f3c" dmcf-pid="GtDTq9ZvE8" dmcf-ptype="general">회사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범프 PR용 폴리머와 유리기판 PR용 소재 등으로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기존 반도체 소재 이외에 성장성이 높은 HBM과 유리기판으로 신성장 동력 확보를 추진한다.</p> <p contents-hash="603fb10286361a1240c4e1e2ddc31f4fa2927b2eb3f533057397a8bf796642c0" dmcf-pid="HFwyB25Tm4"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범용 제품인 '커머디티'가 아니라 고부가 맞춤형 소재인 '스페셜티'로 진입해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삼양엔씨켐은 스페셜티 사업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소재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dd77b49f16f9be3996181e1ca03b437c7f31b1a8b06196dae1958e88a2a3b6" dmcf-pid="XpsG94FYO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양엔씨켐 공주 정안 공장 전경. (사진=삼양엔씨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etimesi/20260104170308518stcx.png" data-org-width="700" dmcf-mid="9cVJISNd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etimesi/20260104170308518stc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양엔씨켐 공주 정안 공장 전경. (사진=삼양엔씨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bfa47de78cdc7416eb51752b0c83fbc995762435a51e5ecb4619d7347ebafe" dmcf-pid="ZUOH283GrV" dmcf-ptype="general">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체국 창구에 AI 도입 추진...무인 우체국 시동 01-04 다음 '전여친 폭행 혐의' 유튜버 웅이 "현행범 체포 아니다"..2심 집행유예→재차 반박 [종합]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