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아, 생애 첫 올림픽 출전…이해인도 김채연 제치고 밀라노행 작성일 01-04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싱글 차준환·김현겸,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도 티켓 획득</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신지아와 이해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며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04/0006194412_001_20260104165907212.jpg" alt="" /></span></TD></TR><tr><td>신지아의 프리스케이팅 연기.(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신지아는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 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5.46점을 받았다.<br><br>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74.43점을 받으며 전체 1위에 올라 올림픽행 7부 능선을 넘었던 신지아는 총점 219.89점을 받았고, 1차 선발전까지 합쳐 436.09점을 받아 압도적 1위로 밀라노행을 확정했다.<br><br>신지아에 이어 남은 올림픽 티켓 한 장을 두고 펼쳐진 ‘각축전’에서는 이해인이 웃었다.<br><br>이해인은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29.62점을 받으며, 전날 쇼트프로그램(66.38점)과 합산해 총점 196.00점을 받았다. 1차 선발전 점수와 합산한 결과, 391.80점으로 김채연(384.37점)을 누르고 극적으로 밀라노 동계올림픽 진출권을 따냈다.<br><br>김채연은 허리 부상에도 투혼의 연기를 펼쳤지만, 점프 후 넘어지는 실수 등이 나오며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쇼트프로그램 64.06점과 프리스케이팅 118.53점을 받아 총점 182.59점을 기록했다.<br><br>전날까지 선발전 중간 점수에서 3.66점 차로 이해인을 앞서고 있었지만, 프리스케이팅까지 합해 최종 결과 384.37점을 받으며 아쉽게 올림픽 문턱에서 좌절했다.<br><br>이로써 다음달 얼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에서 한국 피겨 남자 싱글에는 차준환과 김현겸이, 여자 싱글에는 신지아와 이해인이 나서게 된다. 아이스댄스에 부문에는 임해나-권예가 출전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04/0006194412_002_20260104165907227.jpg" alt="" /></span></TD></TR><tr><td>연기 마친 이해인.(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너무 위험하다” 中 경고 후… 美 스타링크 위성 4400개 궤도 조정 01-04 다음 여자 피겨 신지아, 선발전 우승 '올림픽 출전'…이해인도 밀라노행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