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신지아, 생애 첫 올림픽 출전…1차 이어 2차 선발전도 우승 작성일 01-04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해인, 올림픽 출전 자격 갖춘 선수 중 2위…밀라노행 티켓 확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04/NISI20260103_0021114037_web_20260103171019_2026010416322426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신지아 선수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01.03. park7691@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신지아(세화여고)와 이해인(고려대)이 생애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br><br>신지아는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6.04점, 예술점수(PCS) 69.42점으로 145.46점을 받았다. <br><br>이번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74.43점으로 1위였던 신지아는 총점 219.89점을 획득해 우승을 차지했다. <br><br>1차 선발전에서도 총점 216.20점으로 우승한 신지아는 1, 2차 선발전 합산 점수 436.09점으로 전체 1위에 올라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출전권을 품에 안았다. <br><br>이로씨 신지아는 생애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됐다. <br><br>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회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거는 등 한국 여자 싱글 에이스로 활약했던 신지아는 2024~2025시즌 신체 변화를 겪으며 다소 부진한 성적을 냈다.<br><br>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무대에 데뷔한 신지아는 1차 대회 7위, 2차 대회 5위로 역시 아쉬운 성적을 냈지만, 올림픽 선발전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하며 올림픽행 티켓을 따냈다. <br><br>이해인은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TES 63.75점, PCS 65.87점으로 129.62점을 획득했다. <br><br>그는 쇼트프로그램 점수 66.38점과 합해 총점 196.00점을 얻어 5위에 올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04/NISI20260104_0021114826_web_20260104162102_2026010416322427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피겨스케이팅 선수 이해인(고려대)이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시니어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01.04. ks@newsis.com</em></span>1차 선발전에서 195.80점으로 5위였던 이해인은 1, 2차 선발전 합계 391.80점을 기록, 김채연(경기도빙상연맹)을 제치고 올림픽 출전 자격을 가진 여자 싱글 선수 중 2위에 올라 올림픽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br><br>1차 선발전에서 201.78점을 획득해 올림픽 출전 자격을 갖춘 선수 중 2위에 올랐던 김채연(경기도빙상연맹)은 2차 선발전에서 182.59점을 받는데 그쳐 1, 2차 선발전 합계 384.37점을 기록, 밀라노행이 불발됐다. <br><br>한국은 다음달 개막하는 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 남녀 싱글 각각 2명, 아이스댄스 한 팀을 파견한다. <br><br>남자 싱글에서는 차준환(서울시청)과 김현겸(고려대)이, 아이스댄스에서는 임해나-권예(이상 경기일반) 조가 출전권을 가져갔다. <br><br>'쌍둥이 자매' 김유재, 김유성(이상 수리고)은 각각 1, 2차 선발전 합계 404.73점, 401.69점으로 이해인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올림픽 연령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 <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는 2025년 7월 1일 기준 만 17세 이상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2008년 7월 이전 출생자가 연령 기준을 충족하는데, 김유재와 김유성은 2009년 6월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IS 현장] ‘퍼펙트 연기’ 피겨 신지아, 선발전 종합 1위로 생애 첫 올림픽 진출…이해인도 이탈리아행 01-04 다음 피겨스케이팅 이해인이 보여줄 올림픽 ‘독기 카르멘’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