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음악이 어려워져”…임재범, 전격 은퇴 선언 배경은 [왓IS] 작성일 01-0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raKRiKpI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76a612d39ab9720b09a0c787147d57a706b548b959e74a22912abad718f885" dmcf-pid="6AJu8xu5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재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ilgansports/20260104162839578eldp.jpg" data-org-width="800" dmcf-mid="4hR0V60H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ilgansports/20260104162839578el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재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536120ec1f08d2199a5d4cf5b9a7f7677fa94e7ec77eaac32049ccabe8e5599" dmcf-pid="Pci76M71EJ" dmcf-ptype="general"> 가수 임재범이 전격 은퇴를 선언한다. 데뷔 40주년 단독 콘서트 투어가 그의 마지막 무대가 될 전망이다. </div> <p contents-hash="bcb3bd3fc5405e21996571ace474fc13a0a5650403b7c076a225a3d1184a3a56" dmcf-pid="QknzPRztwd"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4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하는데, 40년 음악 인생을 돌아보며 가수로서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p> <p contents-hash="dbe0c9b681a761701b3c34f404c5daf75a3675d9c67578ab69549a1682cc97e1" dmcf-pid="xELqQeqFEe" dmcf-ptype="general">실제 ‘뉴스룸’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서 임재범은 “많은 시간, 많은 생각을 해봤었는데 이번 40주년 공연을 끝으로 무대를 떠나려고 한다”고 은퇴를 발표해 놀라움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ff265c127b922c6d514a6c62a5819431b197418bbe71e1bcfa65c37489e414a6" dmcf-pid="yz1DTGDgOR"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지난해 9월 진행된 정규 8집 선공개 기자간담회에서도 은퇴를 암시하는 어떤 발언도 하지 않아 이번 선언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당시 임재범은 데뷔 40주년 소회에 대해 “어렸을 때 처음 음악 시작했을 땐 겁도 없이 다 할 수 있을거라 착각했다. 그런데 지금은 음악은 물론, 소리내는 것 하나하나가 두렵고 무섭다. 내가 제대로 하고 있나 하는 생각에 겁도 난다. 가면 갈수록 어려워진다”고 담담하게 말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501b516e554764a0dea90b23cb32285bc4057b5cc77d232e46aeafa2bdf1fb3d" dmcf-pid="WqtwyHwarM" dmcf-ptype="general">다만 신곡 작업 과정에 대해서는 “예전과 달리 지금은 많은 스태프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하는데, 할수록 힘들다. 녹음하고 나면 미련이 남고 아쉽다. 점점 미련의 꼬리가 길어지고 있다”며 노래에 대한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b7e65b79b359ff9aa6aad9353e3b00555b659b7681e8ac3c347a1c02426a3b6" dmcf-pid="YBFrWXrNIx"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과거와 달라진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이전에는 좀 날카로웠는데 나이가 들어 그런지 (지금은) 모서리도 뭉툭해졌고, 날카로운 침도 뽑혀 나간 것 같고, 동네 할아버지 같은 느낌”이라며 “지금은 과거의 내 모습이 원망스럽고 속상하기도 하다. 후회 없이 다듬고 떠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회한을 드러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eb382ae416f0198f81a66d0e4e1130d756b17005bd2dce48544f90b31c3f4b32" dmcf-pid="Gb3mYZmjrQ" dmcf-ptype="general">그로부터 불과 3개월 여 지난 현 시점 임재범이 은퇴를 공식 선언한 점은 의미심장하다. 본 방송에서 그가 은퇴를 결심한 이유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304cf54469929becd60890b400f1ae3466eab477880e564907327523c33a1bff" dmcf-pid="Hb3mYZmjwP"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1985년 밴드 시나위로 데뷔한 록 보컬리스트다. 1990년 ‘이 밤이 지나면’을 히트시키며 한국의 마이클 볼턴으로 불리기도 했으나 두문불출의 시간을 오래 보내왔다. 2010년대 MBC ‘나는 가수다’로 건재함을 과시하기도 했으나 2017년 아내와의 사별 등 힘든 시간을 겪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2eafe9ec6d03cf47157736e32d4d233f07ff7e9d911e2bd7c07be86f8b0a7155" dmcf-pid="XK0sG5sAs6" dmcf-ptype="general">현재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진행 중인 그는 오는 17~18일 서울 공연을 진행하며 이후 부산, 수원, 일산, 광주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p> <p contents-hash="fdc8c461729419145a500453564768a7fbbcec6a63c07110f9f9d6ffea5bd0ee" dmcf-pid="Z9pOH1OcE8" dmcf-ptype="general">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당귀' 송은이 "우리 회사 연예인, 밥값 상한선 1만 5천 원" 01-04 다음 송가인, 153㎝·45㎏ 가녀린 체구로 완성한 시크 러블리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