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맞이한 에이티즈, 초심을 무기로 더 높은 비상을 꿈꾸다 작성일 01-04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열정으로 넘어선 ‘마의 7년’…제2의 전성기 맞이할 자양분으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13eEmJ6FQ"> <p contents-hash="101cdc8aaeec0dbfd34a8d628647b0680b42f78d619b77bfd3bfda0fbb8fdd82" dmcf-pid="Yt0dDsiPzP" dmcf-ptype="general">(시사저널=박세연 일간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84bdf3ffa9c3dbd3320dbe4b7e9d84a6b316e868b41514c9e49637f7199a25af" dmcf-pid="GFpJwOnQu6" dmcf-ptype="general">'퍼포먼스 킹' 에이티즈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처럼 뜨거운 질주를 예고했다. 데뷔 7주년을 맞은 2025년, 빌보드 정상 탈환과 '전원 재계약'이라는 겹경사를 맞으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이제 다시 1년 차의 마음"이라는 이들은 초심을 무기 삼아 더 높은 곳을 향해 고삐를 죄고 있다.</p> <p contents-hash="2cd8116afc6d1ac37770048419c2bef4c0042ee33896e9f54a7ff9bd3a8d55f1" dmcf-pid="H3UirILxp8" dmcf-ptype="general">2018년 10월24일 데뷔해 7년간 쉼 없이 달려온 에이티즈가 지난해 써내려간 여정은 말 그대로 진정한 화양연화였다. 에이티즈는 1년간 국내에서 2장, 일본에서 1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왕성한 열정을 과시했다. 또 해당 앨범들로 미국 빌보드를 비롯한 글로벌 차트를 휩쓸었고, 월드 투어로 전 세계를 누비며 '월드클래스'로서의 막강한 영향력을 떨쳤다.</p> <p contents-hash="9cecfcf74e9f90b6a7ccd27718411d323e918170fc6795e31c1a64f5380e641b" dmcf-pid="XX1xADRfF4" dmcf-ptype="general">2024년 '골든 아워 : 파트 2'로 '빌보드 200' 두 번째 정상을 밟은 이들의 글로벌 커리어는 지난해 더욱 활짝 피었다. 앨범 차트뿐만 아니라 음원차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것인데,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의 타이틀곡 《레몬 드롭》은 빌보드 '핫 100' 69위에 올랐고, 《인 유어 판타지》도 동 차트 68위에 오르는 등 두 곡이 모두 빌보드 메인 음원차트에 진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ffcceaedf8065a0718d4341878f06d2bb79a57708bcdf2f446c6d9845d2e83" dmcf-pid="ZZtMcwe4F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Q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sisapress/20260104160151226ssiz.jpg" data-org-width="800" dmcf-mid="yDWVna4q3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sisapress/20260104160151226ss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Q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17a898b0904f1ca5bb84113dc230c629fb0d842bf94277782dca7a52ff8377" dmcf-pid="55FRkrd8pV" dmcf-ptype="general"><strong>스스로 꽃피워낸 '골든아워'</strong></p> <p contents-hash="1affa154df2c1a0df7460062460160584b09d3e6e4209fd89ff1910380b1950b" dmcf-pid="113eEmJ6U2" dmcf-ptype="general">K팝 보이그룹 중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린 팀은 이들을 포함해 BTS, 스트레이 키즈까지 단 세 팀뿐이다. 에이티즈의 탄탄한 글로벌 입지가 확인된 셈이다. 빌보드는 또 이들의 곡 《레몬 드롭》을 '2025년 베스트 K팝 송 25곡' 리스트에서 K팝 보이그룹 곡 중 최고 순위로 꼽고 "에이티즈는 클래식한 클럽 사운드를 통해 글로벌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끊임없이 치솟는 커리어를 증명해 내고 있는 그룹"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dedee9623709f8187f4ac1517bba4307f11ad876900bf4c89d5a1e864dbc299" dmcf-pid="tt0dDsiPu9" dmcf-ptype="general">에이티즈는 지난해 11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에서 최고상인 '2025 그랜드 아티스트'의 영예를 안았다. 2024년 첫 회 시상식에서 '2024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부문을 수상하며 대상 가수로 거듭난 것에 이어 2회 연속 대상 낭보를 전하며 글로벌 팬덤을 뜨겁게 달궜다. 이는 이들이 데뷔 7주년에 이뤄낸 성과라는 측면에서 더욱 값졌다.</p> <p contents-hash="9bf47d4a007373891af8d1206df64ba038451bd3ab06ca3562667486422d0041" dmcf-pid="FFpJwOnQ0K" dmcf-ptype="general">에이티즈 홍중은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마(魔)의 7년'이라는 말도 있듯이 보통 K팝 아이돌에게 7주년은, 제대로 된 무언가를 보여주지 않으면 다음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다음에 대해 좀 더 무게감을 가질 수 있는, 그 무게감을 바탕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많은 준비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던 한 해였다"며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배운 게 굉장히 많았고, 새해가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p> <p contents-hash="84ac66b465e3ba50e05e24a16698a7a80d6f1d122d14e8652bd064042b5079a5" dmcf-pid="33UirILxpb" dmcf-ptype="general">민기 역시 "2025년은 우리 팀에 거름이 됐다고 생각한다. 콘서트에서 멤버 여덟 명이 각자 솔로곡을 선보인다든가, 빌보드 핫100에도 두 곡이 들어가는 등 새로운 시도와 성과가 많았던 한 해였다"며 "7년 차 정도가 되면 그룹이 나태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도 했는데, 새로운 시도와 열정들이 보답으로 돌아온 것 같아, 새해에 더 투지를 불태울 수 있는 자극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7년의 거름에 힘을 받아 연초부터 연말까지 꽃피우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기대감 속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그 꽃이 어떤 꽃으로 필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기대감을 안고 있다. 가장 설레는 연도고, 가장 기대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1년 차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ff2551acb62f54f7d1b45039e9ca61c410f145ef82009489f479d4dbb7551ce" dmcf-pid="00unmCoMpB" dmcf-ptype="general">2018년 10월 데뷔한 에이티즈는 독창적 음악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갖춘 팀으로 초반부터 주목받았다. 일명 '마라맛'이란 고유한 팀 컬러로 승부수를 띄운 이들은 차원이 다른 라이브 퍼포먼스로 일찌감치 실력파 보이그룹 자리를 예약했다.</p> <p contents-hash="dc45a60185d63167a28c312bcfd5d9a7c7bbe00aefa3f8fecd2560dfdcd426fc" dmcf-pid="pV8wYZmjuq" dmcf-ptype="general">투어를 이어가며 글로벌 토대를 닦은 이들은 2021년 Mnet 《킹덤: 레전더리 워》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도약에 성공했고, 그해 미니 7집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처음 진입한 것을 시작으로 2년 후인 2023년 정규 2집으로 동 차트 1위에 오르는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p> <p contents-hash="3d46634d9ccfab1970b5e5be2db748b99995a4734301818eef7f2360180b084f" dmcf-pid="Uf6rG5sApz" dmcf-ptype="general">음악뿐 아니라 퍼포먼스는 단언컨대 에이티즈만의 필살기다. 이들은 2024년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K팝 보이그룹 최초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로 전 세계 K팝 팬들을 사로잡았다.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 북미 12개 도시 투어 중 뉴욕을 포함한 5개 도시에서는 스타디움 공연을 개최하며 글로벌 성장세를 입증했다. 지난 연말 일본 투어를 마친 이들은 이달부터 다시 본격 여정에 돌입해 아시아, 호주 투어에 나선다.</p> <p contents-hash="3201856431625401227b941657e0e4e48b57a07a361ec4617386660af09ba935" dmcf-pid="u4PmH1Oc37" dmcf-ptype="general">일정 수준 궤도에 올랐다 해도 새로운 도전을 통해 시험대에 오르는 게 아이돌의 숙명이라면 숙명일 터. 그럼에도 에이티즈를 계속 성장하게 하고 스스로를 지탱하게 하는 힘은 무대에 대한 간절함으로 가득했던 '초심'이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곳곳의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음에도 스스로 "무대에 대한 갈증이 너무 심하다. 무대에 많이 서는 것도 맞는데, 더 많은 무대에 서고 싶은 욕구도 많다"고 밝혔을 정도로, 무대에 열과 성을 다하는데 어찌 좋은 무대가 나오지 않을 수 있을까 싶다.</p> <p contents-hash="f3885f2ca0bc74672c56dda51096ab635ac743fd63649881dd247e231f2ba8bf" dmcf-pid="78QsXtIkuu" dmcf-ptype="general"><strong>성적보다는 임팩트 있는 음악과 무대 초점</strong></p> <p contents-hash="2d725fb772239f57046c4202b57ce8e1a03b8e5094f4af20063893edef95b000" dmcf-pid="z6xOZFCEuU" dmcf-ptype="general">특히 순위나 성적 등 '커리어 하이'에 대한 욕심도 있지만, 이들은 "지금은 좀 더 양질의 것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책임감에 초점이 더 맞춰진 상태"라며 "성적에 걸맞은 임팩트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성적에 대한 생각을 솔직히 안 할 수도 없고, 성적이 안 나오면 부담도 있지만 노래가 좋다고 100% 나오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기에 지금은 팬들에게 얼마나 좋은 콘텐츠를 보여드리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a2c24ff8eed11eea9c9a783a993982535245fbb67bf8f861dddf707a8bd3d82" dmcf-pid="qPMI53hDFp" dmcf-ptype="general">데뷔 7주년 기념일을 맞이하기에 앞서 일찌감치 멤버 전원 '7년 재계약'을 발표하고 안정적인 기반 아래 또다시 새로운 7년을 약속한 에이티즈. 이들은 "7년 넘게 활동하다 보면 멤버 각자가 다른 곳을 바라볼 수도 있는데 우리는 여전히 같은 시선으로 같은 방향을, 같이 위를 바라보고 있더라. 다음을 준비하는 데 있어 더 안정감을 가지고 청사진을 꾸렸을 때 모두가 더 열정적으로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그냥 화끈하게 길게 가자고 했다"며 빙긋 웃었다.</p> <p contents-hash="c48cd948722d680f8e7ad9f6cb04d1079c424d68876ed4b6d08589e6f4045b60" dmcf-pid="BQRC10lwp0" dmcf-ptype="general">1년을 완벽하게 꽉 채울 활동을 준비 중인 이들의 새해 목표는 명료했다. "에이티즈라는 팀의 음악과 무대가 누군가에게 각인되면 좋겠어요. 더 많은 사람이 에이티즈를 알았으면 좋겠고, 국내 차트도 잘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데뷔 초부터 국내와 해외 인지도 차이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해외에서 많이 활동한 만큼 국내에서도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싶어요. 우리가 굉장히 많이 갈구하지 않아도, 다양한 곳에서 우리를 찾아주셔서 국내 팬들이 갖고 있는 갈증도 해소해줄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은영 박사, 녹화 중 호통 "여긴 채권추심 자리가 아닙니다!" 역대급 살벌한 대립 ('결혼지옥') 01-04 다음 [CES 2026] 나대신 밥하고 청소해놓은 ‘우렁각시’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