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나대신 밥하고 청소해놓은 ‘우렁각시’ 작성일 01-0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전자, 홈로봇 클로이드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99JoV7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80ddab6464e12ee774b95840a88d6fe403d11d06d328cfbbaa24552f95dd83" dmcf-pid="xH22igfzX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가 6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공개할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의 모습/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chosun/20260104160206189ioge.jpg" data-org-width="2247" dmcf-mid="b4qqMJb0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chosun/20260104160206189io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가 6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공개할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의 모습/LG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46b1b22bd921d270e94dbc8c74e5ccc44a5cf1f4f3b6ee560599c628e594cc" dmcf-pid="ydOOZFCE1J" dmcf-ptype="general">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기 위해 주방으로 나왔더니 식탁 위에 우유와 잘 구워진 빵이 놓여있다. 차 키와 회사에서 있을 발표를 위한 리모컨 역시 챙겨져있다. 퇴근을 하고 돌아왔더니 바구니에 있던 세탁물은 깨끗하게 빨아졌고, 지저분했던 집은 깨끗하게 정돈돼 있다.</p> <p contents-hash="91558f73887d89f177330c8a2262e9b4a0f9b01cfd5525cbf9cf154b1dc74b46" dmcf-pid="WJII53hDZd" dmcf-ptype="general">요리와 청소를 대신 한 ‘우렁각시’는 LG전자의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 LG전자는 6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이 같은 기기능을 갖춘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5d13fe59ae5da466f4d86745e66955c00b5b91a3029faff44b1515e9022d165" dmcf-pid="YiCC10lwHe" dmcf-ptype="general">클로이드가 할 수 있는 집안일은 다양하다. 사람이 시킨 딱 한 가지 일을 수동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주변 환경과 일정을 고려해 작업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전날 거주자와 계획한 식단 일정에 맞춰 식사를 준비하고, 일정에 맞는 준비물도 챙긴다. 세탁기를 돌리고, 세탁이 완료된 수건을 개켜 정리하고, 청소 동선에 있는 장애물도 치운다.</p> <p contents-hash="05a6d326be9f74a11291b29d8ddd72f2b52859a397c5e1acb4aa00e3d9cc45ac" dmcf-pid="GdOOZFCEtR" dmcf-ptype="general">사람과 소통할 수도 있다. 홈트레이닝 때 아령을 드는 횟수를 카운트해주는 등 거주자의 활동을 함께하고, 거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일정 등을 학습할 수 있는 능력도 갖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ea3b7b450944b2b0f72d7d999a17b0e5e6d77d405f40aaa21b9ade10cdebbd" dmcf-pid="HJII53hD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의 홈로봇 ‘LG 클로이드가 거주자의 운동을 돕고 있다./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chosun/20260104160207528husg.jpg" data-org-width="720" dmcf-mid="6J99JoV7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chosun/20260104160207528hu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의 홈로봇 ‘LG 클로이드가 거주자의 운동을 돕고 있다./LG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6bbfd3b6f05eac23042e42c168eebe1d86920fd1e6983ad01aeeea9162461d" dmcf-pid="XiCC10lw1x" dmcf-ptype="general">클로이드는 움직임도 비교적 자유롭다. 집안일을 할 때면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꺼내거나, 허리를 숙여 자세를 낮추는 일이 많은데, 이런 동작이 가능한 것이다. 클로이드는 머리와 두 팔이 달린 몸체, 휠 기반 자율 주행 기술이 적용된 하체로 구성돼 있는데, 허리를 세우는 각도를 조절해 105㎝부터 143㎝까지 키 높이를 스스로 바꾸며, 약 87㎝ 길이의 팔로 바닥이나 높은 곳에 있는 물체도 잡을 수 있다. 또 어깨와 팔꿈치, 손목 등을 사람 팔처럼 움직일 수 있다. 5개 손가락도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관절을 갖추고 있어 섬세한 동작이 가능하다. 덕분에 인체에 최적화돼 있는 거주 환경에서 원활히 활동할 수 있다. 하체에는 청소로봇·Q9·서빙로봇·배송로봇 등을 통해 발전시켜 온 바퀴 기반 자율 주행 시스템을 적용했다.</p> <p contents-hash="177944772a9c07e85ef3e7338ee70c31a01d28eaeacaa156c8c1dda3bf87a86b" dmcf-pid="ZnhhtpSr1Q" dmcf-ptype="general">LG전자는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 달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집안일을 하는 데 가장 실용적인 기능과 형태를 갖춘 홈로봇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양연화’ 맞이한 에이티즈, 초심을 무기로 더 높은 비상을 꿈꾸다 01-04 다음 [CES 2026] 전통 산업도 AI 달고 환골탈태...확장하는 ‘피지컬 AI’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