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김형근, IBSF 월드컵 5차 대회 6위 작성일 01-04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04/NISI20260104_0002032922_web_20260104155401_2026010415573124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봅슬레이 2인승 국가대표 김진수와 김형근. (사진=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제공) 2026.01.04.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김진수(강원도청) 팀이 새해 첫 대회에서 다시 상위권에 올랐다.<br><br>파일럿 김진수와 브레이크맨 김형근(강원도청)은 3일(현지 시간)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5차 대회에서 봅슬레이 남자 2인승 1, 2차 주행 합계 1분50초09를 기록, 6위에 올랐다.<br><br>금메달을 차지한 요하네스 로크너 팀(독일·1분49초81)에는 1.09초 밀렸다.<br><br>이날 김진수·김형근 팀은 1차 시기(6위)와 2차 시기(5위) 모두 기복 없는 모습을 보이며 메달권에 가까운 성적을 냈다.<br><br>스타트 구간에선 안정적으로 출발했고, 이후 고속 구간에서도 큰 실수 없이 레이스를 이어가며 두 차례 주행 모두 균형 잡힌 흐름을 유지했다.<br><br>김진수·김형근 팀은 시즌 초반부터 이어온 꾸준한 성적을 바탕으로 남자 2인승 세계랭킹 5위를 유지하며 상위권 경쟁 구도를 굳혔다. <br><br>경기 후 김진수는 "올해 첫 월드컵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출발해 의미가 있다"며 "경기를 치르며 확인한 부분들을 잘 정리해 남은 대회에서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br><br>김진수·김형근 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트랙 특성에 따른 주행 데이터와 장비 세팅을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 시즌 남은 월드컵 시리즈에서는 메달권을 노리고 있다.<br><br>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은 오는 10일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리는 다음 월드컵 대회에서 연속 상위권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마사회, '붉은 말의 해' 맞아 AI 기반 운영·안전 경영 강조 01-04 다음 '록발라드 전설' 임재범, 은퇴 선언…"40주년 공연 끝으로 무대 떠난다"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