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윌리엄스, 호주오픈 본선 와일드카드 얻었다···호주오픈 최고령 女 단식 본선 진출 ‘45세7개월’ 작성일 01-04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4/0001089634_001_20260104113311135.jpg" alt="" /><em class="img_desc">비너스 윌리엄스. AP연합뉴스</em></span><br><br>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호주오픈 여자 단식 본선 최고령 출전 기록을 다시 쓰게 됐다.<br><br>호주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2일 “윌리엄스에게 여자 단식 본선 와일드카드를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1980년 6월생인 윌리엄스는 이로써 45세7개월의 나이에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본선에 나서게 됐다.<br><br>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 581위인 윌리엄스가 호주오픈 본선에 뛰는 것은 2021년 이후 올해가 5년 만이다. 호주오픈 여자 단식 본선 최고령 출전 기록은 다테 기미코(일본)가 2015년 만 44세로 수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4/0001089634_002_20260104113311191.jpg" alt="" /><em class="img_desc">비너스 윌리엄스. AP연합뉴스</em></span><br><br>윌리엄스가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호주오픈에 출전하면 최고령 신기록을 세운다. 윌리엄스는 윔블던에서 5번, US오픈에서 2번 메이저 단식 우승을 차지했고, 호주오픈에서는 2003년과 2017년 두 번 준우승했다.<br><br>윌리엄스는 호주오픈에 앞서 5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개막하는 WTA 투어 ASB클래식에도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출전한다. 본선 1회전 상대는 마그다 리네트(54위·폴란드)다.<br><br>한편 ASB클래식 단식 예선에 출전했던 구연우(192위·CJ제일제당)는 4일 열린 단식 예선 결승에서 케이틀린 케베도(145위·스페인)에 1-2(6-1 4-6 1-6)로 역전패했다. 구연우는 호주오픈 단식 예선에 나갈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4/0001089634_003_20260104113311266.jpg" alt="" /><em class="img_desc">비너스 윌리엄스. AP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업스테이지 도용 주장' 사이오닉AI "검증 엄밀하지 못해" 사과 01-04 다음 동생 효정 연애운 확인한 박서진 ‘살림남’ 최고 시청률 6.1% 찍었다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