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때 눈 찝고 마지막 연애는 지난해"…고준희, 성형→전 남친까지 다 밝혔다 작성일 01-0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2syy25Tz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596128449c8ed7fcdf471de33ba112cf50395d484507e39e9fa2be845dd858" dmcf-pid="qfIYYftW0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SpoChosun/20260104105335168gmqo.jpg" data-org-width="1200" dmcf-mid="udeNNHwa3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SpoChosun/20260104105335168gmq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d011f30aa96f70a1504bc5198c10f8abfcddb1f2a475db4f0c94188c36b9134" dmcf-pid="B4CGG4FYzo"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단발의 아이콘 고준희가 반전 야망과 엉뚱 매력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8d9a4c5d55aaf81ea713013654c56bbc81727a4e388d7ae4d0b5b0ad351ea4d8" dmcf-pid="b8hHH83GuL" dmcf-ptype="general">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79회에서는 먼저 고준희가 세련된 한강 뷰 하우스와는 어울리지 않는 부스스한 얼굴로 등장,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b374aaf627f2dbae542e70d919db2845c5a42c98577713d0727a39fa21adcf3" dmcf-pid="K6lXX60Hun" dmcf-ptype="general">독립 경험 없이 40년째 부모님과 동거 중인 그녀는 집 안에서는 좀처럼 침대 밖을 나가지 않는 '프로 집순이'. 침대 주변에 멀티탭 3개, 리모컨, 물, 로션, 립밤, 마사지볼 등을 배치해 최적의 '집준희존'까지 구축했다.</p> <p contents-hash="75205eb8aed4d07bc8aa2dec0cbd4ef3bc90a578d0975e8500ef792bf29defe1" dmcf-pid="99mTT9Zv3i" dmcf-ptype="general">이불 안에서 평화롭던 '집준희'를 일으켜 세운 건 다름 아닌 TV 버퍼링. 눈 뜨자마자 과몰입했던 연애 프로그램이 와이파이 연결 이슈로 화면이 멈추자, 원인을 몰라 당황한 '기계치' 고준희는 사투를 벌였다. 급기야 전원 코드를 뽑았는데도 TV 화면이 꺼지지 않자, "이게 왜 되는 거야? 소름 끼치네"라며 기겁해 참견인들을 소름 끼치게 했다. 해당 제품이 무선 TV라 그렇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민망함을 감추지 못한 모습은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b28623d11a0afdeb09ad2be9944e736fd213905a9ed4f905a61a89f0b9dca33" dmcf-pid="22syy25TUJ" dmcf-ptype="general">그런데 집 밖으로 나온 고준희는 알고 보니 '야망캐'였다. 매니지먼트 배우팀이 아닌 예능팀 소속이라 밝히며 웃기고 싶은 욕망을 드러낸 것. 실제 웹 예능 출연을 위해 A4 용지 8장 분량의 콩트 대본을 직접 작성할 만큼 지독한 개그 열정을 불태웠다고. 풍자, 김원훈과 함께한 웹 예능 촬영 현장에서도 사연에 몰입한 나머지 핏대를 세우더니, 연프 MC가 되고 싶다는 욕심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더니 스튜디오에서 "보통 1년 반이면 헤어졌다", "마지막 연애는 작년"이라며 전남친 TMI를 쉴 새 없이 폭로, 참견인들도 당황한 '노필터' 입담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c11e3978b9e05ae32ff0c352a6a3d00083cbfc62ef3566300b8c4f0c4ac6a721" dmcf-pid="VVOWWV1y7d" dmcf-ptype="general">또한 전작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23살 때 작품이었는데 당시 남자친구가 누구였는지 기억을 해봤다"고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나이를 당시 만나던 전 남자친구를 기점으로 계산하는 엉뚱한 매력을 과시한 것. 더불어 성형 이력에 대해 "고등학교 때 눈 성형을 했다. 찝을 수 있지 않나? 그게 왜? 나는 성형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솔직한 발언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5bfac9e23324b07422be7616e7dd9803c7d6d282ea13fbdf645eef7f5d44e24e" dmcf-pid="ffIYYftWUe" dmcf-ptype="general">그녀의 엉뚱한 매력은 25년 지기 절친 김영아와 함께한 송년회에서 무르익었다. 과거 도쿄 컬렉션 당시 아까워서 눈 화장만 남기고 세수했던 기상천외한 비하인드부터, 고1 때 교복 맞추러 갔다가 길거리 캐스팅된 화려한 데뷔 일화까지 공개됐다. 특히 "결혼하라"는 잔소리를 하면서 밤 12시만 되면 전화하고 귀가할 때까지 안 자고 기다리는 어머니의 '무언의 통금 압박'을 하소연하기도.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은 반전 웃음의 연속으로 꽉 채운 송년회의 밤이었다.</p> <p contents-hash="ab7069fe4f7286c0f398d7762bc95e6852a8425ba65f2b835537f08ce7fad86e" dmcf-pid="44CGG4FYzR"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 2.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고준희가 로데오거리에서 김영아에게 먼저 말을 걸며 인연을 맺은 비하인드를 공개한 송년회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닐슨코리아 제공)</p> <p contents-hash="e7ba740844e5aab85191d72c58c0a934c645d2e8327a475e70db027852255d47" dmcf-pid="88hHH83GuM" dmcf-ptype="general">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종, '포로보노' 정경호 내면 담았다..OST ‘기억의 정원’ 발매 01-04 다음 ‘살림남’ 박서진, 삼 남매 여행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