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정신적 고통 속 역고소 알게 돼"… 강도 옥중 편지 공개 작성일 01-04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가수 겸 배우 나나, 강도 피해 후 심경 고백<br>"건강해지고 안정된 모습 되찾으려 노력"<br>30대 남성, 나나 고소 후 옥중 편지로 억울함 호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wxxOnQR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75299459e7720b8ea618e87f9c03f4a771376f402d307412f8c0e9826343c6" dmcf-pid="5erMMILx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구속된 남성이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역고소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다. 나나 SNS, JTBC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hankooki/20260104105406925qriq.jpg" data-org-width="640" dmcf-mid="XUnBBa4q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hankooki/20260104105406925qr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구속된 남성이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역고소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다. 나나 SNS, JTBC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8fc9e6f75b629b5f2c194df3e12d855e3b276834275b98fd47def436d72e26" dmcf-pid="1dmRRCoMex"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구속된 남성이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역고소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다. 해당 남성이 억울함을 호소하는 가운데 나나가 의연한 심경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1186bf375b991990b8733ed3a1ecd605239e0ea7845849654770e54ffcdded1d" dmcf-pid="tJseehgRdQ" dmcf-ptype="general">지난 2일 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앞서 자신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이 자신을 살인미수 혐의로 역고소한 것에 대한 내용이다. 먼저 나나는 "저는 고소 당한 사실을 안 지 시간이 꽤 됐다.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들을 이겨내고 있는 시간 속에서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라면서 말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72ad0d828d652fc6eafabda6267bccdd1c023c2ffaff7fd40ff644ee67e80434" dmcf-pid="FiOddlaee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나나는 "팬들과 만남의 약속(팬사인회)의 시간이 다가오기까지 저는 제 흔들리고 나약해진 마음과 정신을 다잡으려고 많은 생각과 고민들을 하며 어떻게든 저를 바로잡기 위해 저에게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 집중했다"라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토로했다. 이와 함께 나나는 "건강해지고 안정된 모습을 빨리 되찾아서 마주하고 싶었다. 다행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았고 스스로 조금 더 단단해진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해 팬들의 우려를 덜었다.</p> <p contents-hash="23a19c71760b212e12365fdb4e0afe1c22e0feb45fef49b8edb719af33daf7b4" dmcf-pid="3ohnnTAiR6" dmcf-ptype="general">거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나나는 "이번 일로 정말 많은 걸 느꼈다. 어떻게든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바르게 내가 잘 이겨내고 있구나'라고 느꼈다. 한편으로는 세상과 사람들을 너무 믿고 싶은 마음이 나의 욕심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는 모르겠다. 미래는 알 수가 없고 예측한대로 흘러가지 않으니까"라면서 씁쓸한 마음을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356d45ec19c0fc3fc56c53317c82bf4bd0c4b5fde848c443a7a53e4ff69c5823" dmcf-pid="0glLLycnd8" dmcf-ptype="general">글 말미 나나는 "저는 저를 부정하지 않고, 그저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려고 한다. 대신 더 이상 저 스스로가 상처받지 않기 위해 모든 것들을 한번 더 신중하게 바라보는 노력을 길러야 할 것 같다"라면서 "저는 무너지지 않을 거고 흔들리지 않도록 제 자신을 잘 다스릴 것"이라며 팬들의 우려를 덜었다. </p> <p contents-hash="d3e698e182c2861e2426f5b1d5294ea172a0cd9383c04c739a3c8118d8af7fcc" dmcf-pid="paSooWkLJ4" dmcf-ptype="general">지난 2일 JTBC '사건반장'은 강도상해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 중인 A씨가 지인에게 보낸 옥중 편지들을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A 씨는 경기도 구리에 있는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든 채 사다리를 타고 베란다로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였다. 당시 A 씨는 나나 어머니의 목을 졸랐고, 어머니의 비명을 듣고 잠에서 깬 나나가 남성과 몸싸움을 하며 A씨도 상해를 입었다. </p> <p contents-hash="4e102e28e140d0135dd324d1b987105b8533d620fd66085bab45a491b53704e9" dmcf-pid="UNvggYEoMf" dmcf-ptype="general">경찰은 나나와 어머니의 행위를 정당방위로 판단했으나 A씨는 구속 후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고소했다.</p> <p contents-hash="b542af2e9b578b9c7175cfff16e393a87b5de6166eff249f09b769f19a1b181d" dmcf-pid="ujTaaGDgRV" dmcf-ptype="general">공개된 편지에서 A씨는 "나나의 집에 들어갈 때 가방은 베란다 밖에 있었고, 장갑과 헤드셋만 낀 상태였다"라면서 "처음부터 절도를 목적으로 침입했고, 몸싸움 또한 발로 차거나 휘두른 게 아니라 나나 모친을 못 움직이게 꽉 안았던 것 뿐"이라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cf7b85031179caadede0e6bc21624a9d762ebc1ecab25d55c26d62fdba504b4c" dmcf-pid="7AyNNHwaJ2" dmcf-ptype="general">특히 A씨는 나나가 집에 있던 흉기로 자신의 목을 찌르려고 했지만 가까스로 피해서 귀와 목 사이를 7㎝ 찔렸다"라면서 나나로부터 계속 폭행을 당했다고 항변했다. 이에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공식입장을 내고 "가해자는 어떠한 반성의 태도 없이 나나 배우를 상대로 별건의 고소를 제기하는 등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면서 모든 법적인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ac82d1071ba29cb301a53d0ca6dcfbd77a040322de3126d5018ec21463955a2" dmcf-pid="zcWjjXrNn9"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림남’ 박서진, 삼 남매 여행 01-04 다음 '아빠! 어디가?' 아이들 뭉쳤다...배우·명문대생·골프선수로 '폭풍 성장'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