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비너스, 와일스카드로 호주오픈 출전…역대 최고령 기록 작성일 01-04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15년 44세로 참가한 기미코 기록 경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04/0008693995_001_20260104100912986.jpg" alt="" /><em class="img_desc">비너스 윌리엄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불혹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현역으로 활동 중인 '테니스 레전드' 비너스 윌리엄스(45·미국)가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호주오픈에 참가한다.<br><br>호주오픈 주최 측은 지난 3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1980년생' 비너스의 호주오픈 참가 사실을 알렸다.<br><br>호주오픈 출전이 확정된 비너스는 2015년 다테 기미코(당시 44세)의 기록을 넘어 역대 호주오픈 최고령 여자 본선 출전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br><br>호주오픈은 오는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한다.<br><br>비너스는 지난 2021년 이후 4년 만에 호주오픈에 복귀한다. 그는 앞서 호주오픈 여자 단식에서 두 차례 준우승(2003·2017년)을 차지했으며, 두 번 모두 결승에서 동생 세리나 윌리엄스에게 패했다.<br><br>그러나 세리나와 함께 나간 여자 복식에서는 4차례 우승을 합작했다. 비너스의 호주오픈 통산 전적은 54승21패다.<br><br>비너스는 "호주에 다시 오게 돼 기쁘고 경쟁을 기대한다. 이곳에서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었고, 내 선수 생활에 큰 의미를 지닌 장소로 돌아올 기회를 줘 감사하다"고 호주오픈 복귀 소감을 밝혔다.<br><br>비너스는 호주오픈 개막에 앞서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토너먼트에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출전해 실전 감각을 점검한다. 관련자료 이전 박해진, ‘헬스파머’ 첫 게스트 출격…“아모띠 운동 메이트” 01-04 다음 호주 쇼트트랙 김효진, 시민권 거부 통보에 올림픽 출전 흔들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