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쇼트트랙 김효진, 시민권 거부 통보에 올림픽 출전 흔들 작성일 01-04 4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1/04/0001122657_001_20260104101210570.jpg" alt="" /><em class="img_desc">호주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효진이 올림픽 출전 무산 위기에 처했다. 사진은 김효진 SNS 캡쳐. /사진=김효진 SNS</em></span> </td></tr></tbody></table>한국 국적의 호주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효진이 호주 시민권 신청 거부 통보를 받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br><br>김효진은 최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9월 호주 시민권을 신청했지만 신청이 거부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난 국제무대에서 뛰는 호주의 유일한 여자 쇼트트랙 선수로 최근 수년 동안 호주를 위해 노력하고 희생했다"고 밝혔다.<br><br>이어 "호주엔 국제 수준의 훈련 환경이 조성되지 않아서 오랜 기간 해외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다"며 "시민권 발급 결정권자들이 내 간절한 마음을 알아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br><br>한국에서 쇼트트랙 선수로 뛰던 김효진은 2019년 호주로 유학을 떠난 뒤 호주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를 통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1000m 출전권을 획득했지만 정작 시민권 발급이 거부되면서 호주 국적을 취득하지 못했다.<br><br>각국 빙상연맹은 오는 16일까지 ISU에 쇼트트랙 출전 선수 명단을 제출해야 한다. 앞으로 반전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김효진의 이번 동계 올림픽 출전은 무산된다.<br><br>김효진은 "시간이 촉박하지만 올림픽 출전을 위해 계속 싸울 것"이라며 "시민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더라도 내 이야기가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고 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45세' 비너스, 와일스카드로 호주오픈 출전…역대 최고령 기록 01-04 다음 53세 심권호, 미모의 여성과 데이트…"비 오면 무패" 자신감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