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독일 여자 핸드볼, 블롬베르크 리페 7연승 마감과 함께 시즌 첫 패 작성일 01-04 40 목록 지난해 12월 28일 하루 동안 독일 전역에서 2025/26 시즌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9라운드 5경기가 펼쳐졌다.<br><br>라운드 최대 이변은 선두를 질주하던 HSG 블롬베르크 리페(HSG Blomberg-Lippe)가 올덴부르크 원정에서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며 연승 행진을 7경기에서 멈춘 장면이었다. 상위권 경쟁은 더 치열해졌고, 중·하위권은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다.<br><br>HSG 벤스하임(HSG Bensheim/Auerbach)은 할레 노이슈타트(SV Union Halle-Neustadt)를 상대로 난타전 끝에 38-33 승리를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4/0001106050_001_2026010409290702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9라운드 순위, 사진 출처=분데스리가</em></span>벤스하임은 3연승에 성공하며 7승 1패(승점 14점)를 기록, 선두 블롬베르크 리페와 승점과 승률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2위를 유지했다. 반면, 할레 노이슈타트는 8연패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br><br>보루시아 도르트문트(Borussia Dortmund)는 괴핑겐(FRISCH AUF Göppingen)을 36-28로 완파하고 5연승을 이어갔다.<br><br>도르트문트는 6승 1패(승점 12점)로 리그 3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으며, 경기 내내 빠른 전환과 측면 공략으로 안정적인 리드를 유지했다. 괴핑겐은 4연패에 빠지며 2승 1무 5패(승점 5점)로 8위에 머물렀다.<br><br>튀링어 HC(Thüringer HC)는 BSV 작센 츠비카우(BSV Sachsen Zwickau)와 경기에서 한 골 차 32-31 승리를 챙겼다. 후반 막판까지 팽팽했던 접전에서 튀링어는 집중력 높은 세트 오펜스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승부를 갈랐다.<br><br>이 승리로 튀링어는 5승 1무 3패(승점 11점)가 되며 4위를 유지했다. 츠비카우는 2연승 흐름이 끊기며 2승 5패(승점 4점)로 9위에 자리했다.<br><br>라운드 중심 경기였던 VfL 올덴부르크(VfL Oldenburg)와 블롬베르크 리페 경기에서는 홈팀 올덴부르크가 30-26 승리를 거두며 선두에 시즌 첫 패배를 안겼다.<br><br>올덴부르크는 빠른 속공과 서클 플레이 효율에서 우위를 보이며 경기를 장악했고, 이 승리로 5승 4패(승점 10점), 5위를 지켰다. 블롬베르크 리페는 연승이 멈췄지만 7승 1패(승점 14점)로 리그 1위 자리는 유지했다.<br><br>TuS 메칭엔(TuS Metzingen)은 네카르줄름(Sport-Union Neckarsulm)과의 경기에서 30-29 한 점 차 승리를 따냈다.<br><br>메칭엔은 2연승으로 5승 4패(승점 10점)를 기록하며 6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네카르줄름은 3연패를 기록하며 4승 5패(승점 8점)가 됐고, 순위는 7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br><br>9라운드 종료 시점, 블롬베르크 리페와 벤스하임의 선두권 동률 경쟁, 도르트문트의 상승세, 그리고 올덴부르크의 선두 격파는 시즌 중반 판도를 뒤흔든 주요 장면으로 남았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주요 PC 기업들, 새해 벽두 CES 2026에 몰린다 01-04 다음 호주 쇼트트랙 김효진, 시민권 신청 거부로 올림픽 무산 위기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