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형 잃은 박서진 삼남매 첫 여행 “빈 자리 채워, 앞으로 나아갈 희망”(살림남)[어제TV] 작성일 01-04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VmG1a4qS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85723fcb6d03fdf7b6d8fbd51307c3939c1d865f973f7de92c7940e4081744" dmcf-pid="zfsHtN8BC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newsen/20260104081238553undo.jpg" data-org-width="1000" dmcf-mid="Uk6gcqYC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newsen/20260104081238553un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47031cfdbce8dc8acca7758d58724b7a18de3b7dbbed0eea682cf1c0e8131a" dmcf-pid="q4OXFj6b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newsen/20260104081238811vgaj.jpg" data-org-width="1000" dmcf-mid="uGETHn9US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newsen/20260104081238811vg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By6gcqYCT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f841c23ec5de6efa5c78ac9f637b1b5e2ec924ad401fea917da5c3f8d94dc675" dmcf-pid="bWPakBGhy2" dmcf-ptype="general">박서진 삼남매가 힘들었던 시절을 뒤로하고, 앞으로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56868f51b27ed0c5861d3a1ea50ce3f84f5537866a160c0eeaf55272ab23fcb3" dmcf-pid="KYQNEbHll9" dmcf-ptype="general">1월 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여행에 나선 박서진 삼남매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13c036af62d6ecb026fe8006fbcf7a1624258514dc2a27d12eef866146240fac" dmcf-pid="9GxjDKXSlK" dmcf-ptype="general">이날 큰형은 평소 집에서 나오지 않는 성격으로 가족 여행에서 조차 찾기 힘든 얼굴이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말 없는 성격으로 유쾌하고 씩씩한 박서진, 박효정 남매와는 또 다른 성격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dc0d1c584198afbca7df333630d61a4bafd362f301e3ecca4e326c08f07b239e" dmcf-pid="2HMAw9ZvCb" dmcf-ptype="general">대화 중 박서진은 말 없는 형에게 "말할 줄 모르나?" "앞으로 내가 말하면 다섯 글자 이상을 말해라"라고 했다. 그는 " 새해. 첫 방송이기도 하고 아무 말도 안 하고 재미있는 얘기를 안 하게 되면 분명히 이 분량은 삭제가 되고 아 큰일 났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c592f1b75c2409d40a65a634da30c609364013301f1307b71fec6910d6ba69b6" dmcf-pid="VXRcr25TWB"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여행은 여행이고 방송 분량은 방송 분량이니까. 이게 또 새해 첫 방이잖아요. 그리고 시간도 밀렸는데 이거 보고 사람들이 채널을 돌리면 어떡하냐"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152e920d5c21187ccac87847198e26ecc3731ec64603fa4c3a51bb62bc445435" dmcf-pid="fZekmV1ySq" dmcf-ptype="general">이어 세 사람을 어린 시절 사진을 다시 찍으며 추억 여행에 나섰다. 세상을 먼저 떠난 첫째 형과 셋째 형의 자리는 비워놔 먹먹함을 더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80e8c0e01f82efbf6ef625ecaba33f1244110a316ee23deaefd617d67e68c6db" dmcf-pid="45dEsftWSz"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박서진은 가세가 기울어 어린 나이부터 돈을 벌어야했던 형에 대한 애틋함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아빠 뱃일을 도와주면서 몸에서 비린내가 나서 주변 친구들에게 안 좋은 소리도 들었다. 저 때는 씻어도 비린내가 안 없어지는 것 같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5d13a0023580c1ee872ea807226c65ebcb40f1d8920d5ab1b11cdabc81ca73d" dmcf-pid="8pgOSxu5v7" dmcf-ptype="general">이어 박서진은 "제가 냄새에 민감한데 형을 데리러 갔을 때 그 주변의 냄새도 그렇고 형 몸에서 안 좋은 냄새가 나더라. 제가 겪었던 상황이 생각나기도 하고 안쓰러웠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뱃일도 힘들었지만 형이 감당해야 했던 일의 힘듦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881588ac1efe11989adfd7bfcb13e0e8a70a9dd1f543c0b0a7485123a9dbba9" dmcf-pid="6UaIvM71Cu" dmcf-ptype="general">또 박서진은 "아빠가 그런다. 형은 공부를 잘 했는데 돈이 없어 대학 공부를 시키지 못했다고"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형은 "집 때문이 아니다"라며 애써 박서진의 미안함을 위로했다.</p> <p contents-hash="ade2c04ec101c1d065a8fce7efb3f9401cd0bf3dc119d8ee72cd58c3d416ed03" dmcf-pid="PuNCTRztWU"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박서진은 "오남매였는데 장남이 됐다. 부모님과 동생들을 책임져야 하는 부담감이 있었을 거다. 자기가 힘들어하면 부모님이 힘들어할 거라는 걸 알았다"라며 묵묵히 가족을 위해 일만 한 형에 대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그는 "형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묻어라" "묻고가라" 라는 거다"라며 "그게 형들의 죽음 이후로 만들어진 거 같다. 좋든 싫든 자기 감정을 묻고 살아온 거 같다"며 고마워했다. 박사진은 "본인 감정을 털어놓고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cc03a9a47f12ef0a9234c329fa0120dc8d2ce1270739956de69adf61266de94" dmcf-pid="Q7jhyeqFvp" dmcf-ptype="general">이후 삼남매는 부모님과 영상 통화하며 시간을 보냈다. 박서진은 두 형의 빈 자리를 채우고,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남매들의 시간에 대해 "앞으로 나아갈 희망을 느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3ea5c9be86f8f714f942da29bf79c0fb34d2f8f43b4c33ffa442fc3b3d4d69d2" dmcf-pid="xzAlWdB3T0" dmcf-ptype="general">한편 박서진은 “2009년에 형이 죽었다. 형들 두 명이 49일 간격으로. 간이식 수술을 받았다는데 잘못돼 죽었다. 작은 형은 만성 신부전증이었는데 잘못돼 죽었다. 한 달 후에 큰 형이 죽었다. 2010년에는 엄마가 암 판정을 받았다”는 고백을 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de29cefc70307fa2b5735f902e080679d18f25b25e48b49900df4b462ac3132a" dmcf-pid="yEU8MHwaW3"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WDu6RXrNS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세대 유튜버' 다또아, 29세로 사망…"억측 자제" 당부 01-04 다음 ‘주토피아2’ 800만 관객 돌파…‘엘리멘탈’ 제치고 애니 흥행 4위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