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포기 후’ 진태현, 박시은 향한 결혼 11년 차 고백 “평생 연애하자” 작성일 01-04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8vxRXrNRg"> <p contents-hash="98f29dee3d17d7b28f76fc8f04172b55ac5614d393907e29902a8917456fddc7" dmcf-pid="x6TMeZmjdo" dmcf-ptype="general">배우 진태현이 결혼 11년 차에 다시 한 번 아내 박시은을 향한 선택을 말했다. 2세를 향한 노력을 멈추겠다고 밝힌 지 며칠 만에 공개된 글이었다. 축하도 선언도 아닌, 지금의 삶을 설명하는 고백에 가까웠다.</p> <p contents-hash="a55840863be42dd92c7a5611cb8c5af859c996410742c4c3f0655a6faf92aeb6" dmcf-pid="ySQWGiKpnL" dmcf-ptype="general">진태현은 3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과 함께 과거 박시은과의 결혼식 당시 촬영한 웨딩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흑백 톤의 사진 속 그는 정면을 응시하지 않은 채 측면을 바라보고 있다. ‘선언’보다는 다짐과 회고의 결이 느껴지는 장면이다.</p> <p contents-hash="6e1730f933808fc0cf3806f8e49185ceeb9797cfcaf2dcf9324bd96d7aa72ac9" dmcf-pid="WvxYHn9Udn" dmcf-ptype="general">그는 “누구보다 맘 아프고, 누구보다 용감했고, 누구보다 함께였다”며 시간이 지나며 달라진 몸과 나이, 그리고 더 소중해진 서로의 존재를 차분히 적어 내려갔다. 이어 “앞으로는 고난은 허락하되 치명상 없이, 배움은 좋지만 사무치는 이별 없이”라는 문장으로 삶의 방향을 정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cd9d99b9cd183ce81e1419b2d740db5e7f7a90d0adc08e121d8cb1140f352d" dmcf-pid="YyRHZoV7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진태현이 결혼 11년 차에 다시 한 번 아내 박시은을 향한 선택을 말했다.사진=진태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ksports/20260104075702192mvoe.png" data-org-width="640" dmcf-mid="46j9Vlae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ksports/20260104075702192mvo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진태현이 결혼 11년 차에 다시 한 번 아내 박시은을 향한 선택을 말했다.사진=진태현 SN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1f301873bb4fb9c762b5ecf4c9a2ab14508b737f9efdedc79381fc97ec95f4" dmcf-pid="GWeX5gfz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ksports/20260104075703511lwja.png" data-org-width="640" dmcf-mid="8Z7ClQUZ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ksports/20260104075703511lwja.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013beaab4ed7fdadd13964b824ab50b1e096be569daaa15bdc9f4f983cbc1a" dmcf-pid="HYdZ1a4q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ksports/20260104075704822hjkc.png" data-org-width="640" dmcf-mid="69w6QYEoe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ksports/20260104075704822hjkc.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6a98504fefb3703daabb85959a4abf1630767161adb65534b1aebd286b53ef" dmcf-pid="XGJ5tN8B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ksports/20260104075706127ncjd.png" data-org-width="640" dmcf-mid="PGNU7we4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ksports/20260104075706127ncjd.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a23d3d99f40aa14a3ee3ba9e2ca57636f708441c561615b0033d3dcc826f695" dmcf-pid="ZHi1Fj6beR" dmcf-ptype="general"> 글의 마지막에는 “사랑하는 나의 아내, 평생 연애하자”는 문장이 담겼다. 결혼 11년 차에 꺼낸 이 말은 로맨틱한 이벤트라기보다, 이미 함께 버텨낸 시간 위에서 다시 확인한 선택처럼 읽힌다. </div> <p contents-hash="c8cba42dac107ab3175a2931cde9ba5ead0644dcdf7a741aaf96f2522962bbe0" dmcf-pid="5Xnt3APKRM" dmcf-ptype="general">이번 글이 더 묵직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며칠 전 그가 전한 고백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진태현은 새해 첫날, 아내 박시은과 더 이상 2세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지 않겠다는 결정을 공개했다. “태은이는 우리의 유일한 친자녀였다”며 짧지만 분명히 존재했던 아이에 대한 기억을 언급했고, 그 이후의 시도는 오히려 스스로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판단에 이르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f5c4e885ba16c7cb1775788858a4fe27d90422601c78f37cb8915967f03bac9" dmcf-pid="1ZLF0cQ9nx" dmcf-ptype="general">그는 좋은 병원과 방법을 권해준 이들의 마음에 감사를 전하면서도, 멈추는 선택 역시 삶의 일부임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했다. 내려놓음이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c18c70b43ef166cb598937b80c242d6cac56b8f63ab9dee909b1c2240761972" dmcf-pid="t5o3pkx2iQ" dmcf-ptype="general">이 고백은 그의 건강 상태와도 무관하지 않다. 진태현은 지난해 6월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고, 현재 회복 중이다. 그는 “예전 같은 몸 상태는 아니어서 조금 힘들다”고 솔직히 털어놓으면서도,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d66e47741edd09cd3512c8b12053dfea5082251aed49fd86f42b53f8016d6d0" dmcf-pid="F1g0UEMVeP"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퇴원 후 열린 작은 파티의 모습도 담겼다. 박시은, 그리고 딸과 함께한 자리였다. 병과 싸운 시간보다 가족과 나눈 순간이 더 크게 남아 있는 장면이었다.</p> <p contents-hash="3dcde9b360f40dda306b80e9a4e57664c5cbd884f4811ca96d5d0fdce18e693e" dmcf-pid="3tapuDRfn6" dmcf-ptype="general">진태현은 이제 ‘부부’라는 이름보다 서로를 더 깊이 사랑하는 삶을 선택하겠다고 말했다. 친자녀는 아니지만 아빠, 엄마라고 불러주는 딸과 함께 살아가는 현재의 삶이 충분히 의미 있다고 했다. 그리고 그 선택의 중심에는 언제나 박시은이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c988f0ce5601e958a68395194baef6768c8b465aa8b55770fdad6563cc60419" dmcf-pid="0FNU7we4L8" dmcf-ptype="general">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고,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해 가족이 됐다. 화려한 말 대신 조심스러운 문장으로 전해진 이번 글은, 누군가에게는 위로로, 누군가에게는 삶의 방향에 대한 힌트로 남는다.</p> <p contents-hash="2c0da84872ea0f9c77dab0d0b6b6313e2f5b89a8d265b2220b411635dd1d045d" dmcf-pid="p3juzrd8J4"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b090fe62e18d12de02e8311dc8a0b4842cbe01bccb4ecb8ce61c4bf017f38fc" dmcf-pid="U0A7qmJ6Lf"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타쿠야, 새 가족 케미 예고 “日 여동생 지방흡입하러 한국” 파격 고백(살림남)[결정적장면] 01-04 다음 코르티스 ‘GO!’, 2025년 보이그룹 곡 중 최단기간 스포티파이 1억 돌파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