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만이 유일한 휴식" 안젤리나 졸리, 360억 저택 팔고 할리우드 떠난다[해외이슈] 작성일 01-0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4JFj6bm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56ea90d0e075bd3eb83c70479197b0f175782f0d3ac54bb0471f5c8d9db0ff" dmcf-pid="5Y8i3APK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젤리나 졸리./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ydaily/20260104073833031xkzq.jpg" data-org-width="640" dmcf-mid="X0KxXL2uO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ydaily/20260104073833031xk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젤리나 졸리./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c0838c59ee370c237c0832fd8828fff742e26bb235f08a82dde676827d3d6b" dmcf-pid="1G6n0cQ9Dx"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50)가 정들었던 할리우드를 떠나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연다.</p> <p contents-hash="fe2ccd104353a110a039d80b6ec8165f39f354e0f71e96a7492c5c8ac363f0c8" dmcf-pid="tHPLpkx2IQ" dmcf-ptype="general">지난 2일(현지시간) 연예 매체 피플(People)에 따르면, 졸리는 2016년부터 거주해 온 2,500만 달러(약 360억 원) 상당의 역사적 저택 '세실 B. 드밀'을 매물로 내놓았다. 현재 졸리는 잠재적 구매자들에게 조용히 집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이주 준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1712a61681dffae5ff6f932f9274b3f54e2e3ca8ecca54b9e5c592242f494786" dmcf-pid="FXQoUEMVsP" dmcf-ptype="general"><strong>할리우드 벗어나 뉴욕·유럽·캄보디아로</strong></p> <p contents-hash="7a84a27b94ad8492a121c57aefe8d23d125816cc6c91748d8543a2bc8dd9dd2b" dmcf-pid="3ZxguDRfE6" dmcf-ptype="general">졸리는 저택 처분이 완료되는 대로 뉴욕과 유럽을 오가며 생활할 계획이다. 뉴욕에는 졸리의 패션 브랜드이자 부티크인 ‘아틀리에 졸리(Atelier Jolie)’가 자리 잡고 있으며, 유럽은 그가 갈망해온 “더 철저한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시민권을 보유한 캄보디아 역시 오랜 시간 ‘제2의 고향’으로 여겨온 만큼 주요 거점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75cfc000c641aa4c2333748c6d639db31dd8398d984bbe3abf8223fbf5336ff" dmcf-pid="0Y8i3APKr8" dmcf-ptype="general">2005년부터 졸리와 인연을 맺어온 배우 겸 프로듀서 재이 벤저민은 페이지식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가능한 한 멀리 벗어나고 싶어 한다.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떠나는 것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졸리는 그곳에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오직 자신의 영혼과 열정을 움직이는 일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585365493d944404160a8941950e663bcc32483066ca1d53c8f6c89ba49df849" dmcf-pid="pG6n0cQ9O4" dmcf-ptype="general"><strong>막내 쌍둥이 18세 되면 LA 떠난다</strong></p> <p contents-hash="c70f0fb258fbd2c149ec79004e10e0a75cc7d514f560ad33aa7a91a9d074b4dc" dmcf-pid="UHPLpkx2sf" dmcf-ptype="general">졸리가 할리우드를 떠나기로 결심한 배경에는 전 남편 브래드 피트(62)와의 고통스러운 이혼 과정이 자리 잡고 있다. 2016년 졸리의 이혼 신청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법적 공방은 8년여 만인 2024년 12월 30일, 극적으로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p> <p contents-hash="385c750a3911887924d12468d68ed39f94052e5fd449c33c21ef7731e67c7c42" dmcf-pid="uXQoUEMVOV" dmcf-ptype="general">그동안 졸리는 여섯 자녀가 모두 성인이 될 때까지 로스앤젤레스를 떠나지 못했다. 그는 과거 언론 인터뷰에서 “이혼 절차 때문에 이곳에 머물러야 하지만, 아이들이 18세가 되면 떠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 기점은 막내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이 18세가 되는 올해 7월이다.</p> <p contents-hash="7c92cc689a0efa1f1d1d9a6617dca61956049198bf811fafef172ef76079e551" dmcf-pid="7ZxguDRfE2" dmcf-ptype="general"><strong>브래드 피트와 이혼, 9년간의 LA 생활 정점 찍고 각자의 길로</strong></p> <p contents-hash="18711c534c8f60b0a11ec04ffe745f555cdd82c46f1386165304618998d8990a" dmcf-pid="z5Ma7we4r9" dmcf-ptype="general">졸리는 2021년 인터뷰에서 현재의 저택을 구입한 이유에 대해 “아이들의 아빠(피트)가 차로 5분 거리에 살고 있어 아이들을 위해 가까이 있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피트는 공동 양육권을 갖고 있었다.</p> <p contents-hash="8f1ca758281ab7f259028e15be44b361499e091d7dba28ebd41eb682a3e49dc0" dmcf-pid="q1RNzrd8wK"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결별은 2016년 프랑스발 미국행 전용기 내에서 발생한 사건이 결정적 계기가 됐다. 졸리는 당시 술에 취한 피트가 자신에게 신체적 폭력을 가하고 아이들에게 언어적 학대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FBI가 해당 사건을 조사했으나 피트는 최종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p> <p contents-hash="3a8bbc1ee4022679993b1766c1159d7731fd19ee2fd533b1d5ceb7f1e57d3cc7" dmcf-pid="BtejqmJ6mb" dmcf-ptype="general">현재 두 사람 사이에는 장남 매덕스(24)를 비롯해 팍스(22), 자하라(20), 샤일로(19), 그리고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17) 등 여섯 자녀가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르티스 ‘GO!’, 2025년 보이그룹 곡 중 최단기간 스포티파이 1억 돌파 01-04 다음 박서진, "몸에서 비린내 씻어내다 습진"…뱃일 시절에 울컥 ('살림남2')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