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의사 집안' 김수용, 자식 농사 성공했다…"딸 외고 재학, 공부 잘해" [엑's 인터뷰①] 작성일 01-04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1bGnFCEX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70d9c7f31526f4a1093c2f4a602e3c8edb9a735813036454d1b1cf782b9ed5" dmcf-pid="2tKHL3hDG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DB 김수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xportsnews/20260104073150832rfat.jpg" data-org-width="550" dmcf-mid="BJuvRXrN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xportsnews/20260104073150832rfa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DB 김수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12f5aa5a30d6b5fe27715c8b421b72f23aa095719ca93e2e98d8c417fe3915" dmcf-pid="VF9Xo0lwYy"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김수용이 올해 고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딸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068f4786d89437dd668608cfc802016d3ff783e464566d6c61ea897d8a4a8d7b" dmcf-pid="f32ZgpSrYT" dmcf-ptype="general">최근 엑스포츠뉴스는 김수용과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a1b91d1e23b0ee09359f8e62dd24b5410d427b81e4e160a4eaefe66ffcc96950" dmcf-pid="4Ahopkx2Xv" dmcf-ptype="general">김수용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한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왔다. 데뷔 35년 차에 접어든 그는 "생각보다 오래 버틴 것 같다"며 "빠르면 2년, 길면 10년"이라고 향후 방송 활동에 대한 자신의 전망을 조심스럽게 내놨다.</p> <p contents-hash="504dfa840bdf534a7a4c9d704f220a3efc8de1996c70e50cb7af2020e2eab2e7" dmcf-pid="8clgUEMVHS" dmcf-ptype="general">일의 유무가 곧 생계와 직결되는 직업인 만큼, 일이 끊기는 순간 은퇴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현실을 담담하게 털어놓은 것이다.</p> <p contents-hash="75761671ee6e0f2da5efe017192cada03ba3d4852647ba5886a0770e88f11bf6" dmcf-pid="6kSauDRf5l" dmcf-ptype="general">롱런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김수용은 "그래야 된다. 딸이 고등학교 2학년이다. 그래도 10년은 더 벌어야 하지 않겠냐"고 답한 뒤 "요즘 대학 학비도 비싼 것 같다. 미국 부모 마인드처럼 '학비는 네가 해!'라고 할 수 없다. 미국 부모들은 자녀가 성인이 되면 안 도와주지 않냐. 근데 한국은 부모님이 대학까지는 도와주려고 한다"며 양국의 부모 문화 차이를 짚었다.</p> <p contents-hash="fe6d85e6deafc82eab2e6afa52b46555573ed4569cb8f9d61fccabb6002a3a3c" dmcf-pid="PEvN7we4Yh" dmcf-ptype="general">다만 그는 딸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대학까지로 한정할 뜻을 분명히 했다.</p> <p contents-hash="1c63b70014ccbadf45dc969104ef82cda161646cada9ee0bcd75deb091e40e11" dmcf-pid="QDTjzrd8GC" dmcf-ptype="general">김수용은 "그다음은 지원 안 해줄 거다. 자기가 해야 되지 않겠냐. 그래야 자립심이 생기고, 내가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를 느낀다. 남한테 의존하고, 부모한테 의지하면 그런 아니"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bbe4e66e49e198ab2e6e524219dfebf1c091c4c163c3a096a3d6efeaa13b92" dmcf-pid="xwyAqmJ6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조동아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xportsnews/20260104073152112crja.jpg" data-org-width="1049" dmcf-mid="bYV5aUvm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xportsnews/20260104073152112crj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조동아리'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270ef27861467712f35f04d8b762924f5d7a76e66eabc375d0e2a0f3263009" dmcf-pid="yBxUDKXSZO" dmcf-ptype="general">현재 고등학교 2학년인 김수용의 딸은 외국어고등학교 불어과에 재학 중이다. 김수용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해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출신 서경석에게 "우리 딸이 외고 불어과인데 많이 힘들어한다"며 학업 관련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fe67bc587d436b60c188be28ce5594e6f78133fa6ce8b4d09ce66dc1ee5d6b2d" dmcf-pid="WbMuw9Zvts" dmcf-ptype="general">입시 제도 변화 역시 김수용의 고민 중 하나다. 딸이 치르게 될 2028학년도 입시부터는 통합 수능과 내신 5등급제가 적용된다. 특히 28학번부터는 전 과목을 고르게 잘해야 입시에 유리한 구조로 개편되는 만큼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63072617c736f2c90d5ab1a2e94c94af63c5c5220a82c43f9112ce90a73011" dmcf-pid="Y2dqsftW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DB 김수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xportsnews/20260104073153398jxin.jpg" data-org-width="550" dmcf-mid="KzP0kBGh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xportsnews/20260104073153398jxi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DB 김수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3618fc05c8d34e81f0092916a69b8c8154b4a8e20834274c26ca9adc911629" dmcf-pid="GVJBO4FYHr" dmcf-ptype="general">김수용은 "우리 딸부터 대학 입시가 바뀐다. 28학번부터 5등급제"라며 현재 해당 제도 변화가 큰 고민임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dafb9bf6c74d1e630673a246d6df6c930855f49878435c561b2a08e2aa167fc" dmcf-pid="HfibI83GYw" dmcf-ptype="general">그는 "딸은 정시 말고 수시를 생각하고 있다. 수시는 내신이 중요하지 않냐. 내신을 잘해서 수시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라면서도 "근데 아빠인 나마저 '너 공부 지금 어떻게 되고 있어?' 이런 말은 안 한다. 더 부담스러워질까 봐서다. 어릴 때부터 '공부해'라고 안 하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8fd4be80835bb3fc18993b389e29ccfe9e6c0c013957708766ba398d2261d53" dmcf-pid="X4nKC60HXD" dmcf-ptype="general">특히 김수용은 대대로 이어진 의사 집안이기도 하다. 2023년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 출연한 지석진은 "김수용은 의사 집안이다. 아버님이 의사시고 할아버지, 고모도 의사"라고 밝혔고, 김수용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더니 "나는 환자"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c66c9a693420eb5136edf82f8cf0c8955a93e5fb29d30173d3236d85a9272f3f" dmcf-pid="Z8L9hPpXHE" dmcf-ptype="general">공부 DNA를 딸이 물려받았느냐는 질문에 그는 "나한테 물려받지는 않았다.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받았을 거다. 나를 안 닮았으면 됐다"고 답했고, 딸의 학업 성취도에 대해서는 "대단히 잘해요는 아니고 잘하는 편이다. 엄청 잘해요가 아니라 그냥 잘하는 편. '우리 딸이 천재예요' 이건 아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f9188f968e28eb3a34dfbe403a62f2cf42ffd99d5f7ce939e1c5695e48ae388" dmcf-pid="56o2lQUZZk"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조동아리'</p> <p contents-hash="b905cb49d174353953a7cdb64f8528641dadfa175ab309b97b0cc522566e3cca" dmcf-pid="1PgVSxu55c"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토피아2' 800만명 넘겼다 01-04 다음 [단독] 김수용 "상상치도 못해"…임형준 고소 농담, 결국 멈춘 이유 [엑's 인터뷰②]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